30일(현지시간) 오전 10시1분 현재 셀시우스는 전 거래일 대비 1.18%(0.40달러) 상승한 34.3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도이체방크는 셀시우스에 대한 투자의견을 ‘보유’에서 ‘매수’로 상향했다. 올해 주가가 25% 하락한 점을 반영해 목표가는 56달러에서 44달러로 낮췄다. 다만 최근 주가는 과매도 상태라는 의견이다.
셀시어스는 최근 창고형 할인점 코스트코(Costco)가 더 저렴한 가격의 자체 브랜드(PB) 에너지 드링크를 출시했다는 소식에 주가가 크게 하락한 상태다.
스티브 파워스 도이체방크 애널리스트는 “셀시우스 매출에서 코스트코가 차지하는 비중은 10~11%에 불과하다”면서 “펩시와의 유통망 결합이 견고하기 때문에 전체 실적이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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