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현지시간) 도이체방크는 콜게이트팜올리브에 대한 투자의견을 ‘보유’에서 ‘매수’로 상향했다. 목표가는 90달러에서 98달러로 올렸다. 최근 주가 하락은 매수 기회라는 설명이다.
도이체방크는 콜게이트가 60%에 이르는 높은 매출 총이익률을 바탕으로 현재의 어려운 시장 상황을 이겨낼 수 있다고 봤다.
아울러 콜게이트가 데이터 분석, 인공지능(AI), 옴니채널 수요 창출 등에 집중적으로 투자하고 있으며, 이러한 노력이 장기적인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36년 연속 배당을 늘렸던 배당주로서의 면모도 이번 매추 추천의 주요 근거 중 하나로 꼽힌다.
한편 콜게이트는 이날 오전 9시58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0.77%(0.65달러) 상승한 84.9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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