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사유리가 결혼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30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영상에는 사유리와 김경욱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사유리는 아버지와 관련된 에피소드를 전하며 웃음을 안겼다. 그는 “아빠가 조용필 선생님을 너무 좋아해서 ‘결혼할 수 없냐’고 하셨다”고 말했다.
이어 “서래마을에 산다고 해서 많이 찾아다녔는데 못 찾았다”며 “만난 적도 없다고 했더니 ‘젊어 보이니까 괜찮다’고 하셨다”고 덧붙였다.
신동엽이 결혼 생각을 묻자 사유리는 “언제든지 있다. 조용필 선생님 같은 매력적인 사람이면 가능하다”고 답했다.
다만 “결혼이나 남자에 집착하지는 않는다”며 “아이를 키우다 보니 외모나 조건보다 마인드가 중요한 것 같다”고 강조했다.
한편 사유리는 2020년 11월 정자를 기증받아 아들 젠을 출산하며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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