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준 시장 "부산·양산 하나로"...양산선 운영 협약 체결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박형준 시장 "부산·양산 하나로"...양산선 운영 협약 체결

중도일보 2026-03-30 22:47:40 신고

3줄요약
20260330_도시철도_양산선_안정적_03박형준 부산시장과 나동연 양산시장이 30일 양산선 운영 협약을 체결한 뒤 환담을 나누며 양 도시의 상생 발전을 위해 밝게 웃고 있다.(사진=부산시 제공)

박형준 부산시장이 양산시와 '도시철도 양산선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부산과 양산을 하나의 생활권으로 잇는 광역 교통망의 연내 개통을 공식화했다.

부산시는 30일 양산선 차량기지에서 양산시와 도시철도 양산선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 마련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올해 연내 개통을 앞두고 두 지자체 간의 효율적인 운영 분담과 환승 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추진됐다.

◆ 역할 분담 통한 효율 운영... 부산 1·2호선 환승 체계 완성

협약에 따라 양산선 본구간(노포역~북정역)은 양산시가, 부산도시철도 2호선 연결구간(양산역~양산중앙역)은 부산시가 각각 운영을 맡는다.

특히 양산선 이용객의 편의를 위해 2호선 양산역에서 양산중앙역까지 연결되는 구간을 신설해(해) 1호선과 2호선을 잇는 유기적인 환승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 동일 운임 및 무장애 직결... 시민 이동 편의 극대화

양산선은 부산도시철도와 동일한 요금제가 적용되며, 개찰구를 나가지 않고 바로 갈아탈 수 있는 '무장애 직결구조'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두 도시를 하나의 도시철도망처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양산선은 올해 6월 준공 후 시운전 등을 거쳐 연내 정식 개통될 예정이다.

◆ 박 시장 "동남권 상생 발전의 기반... 광역 교통 연계 강화"

박형준 시장은 "도시철도 양산선은 부산과 양산을 실질적으로 하나의 생활권으로 연결하는 핵심 교통 인프라"라며 "이번 협약은 두 도시가 협력을 통해 동남권 상생 발전의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 이동 편의를 한층 높이고 동남권 교통 연계성과 공동 발전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Copyright ⓒ 중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