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런스지는 30일(현지 시간) 이번 주에 발표될 차량 인도량이 주가 흐름을 좌우할 핵심 변수가 될 것이라고 논평했다. 테슬라는 이번 주 4월 2일 차량 인도량을 공개할 예정이다.
월가에서는 테슬라의 1분기 판매량이 약 36만6000대로 전년 동기 대비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 따라 주당순이익도 41센트를 기록해, 지난해 대비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 시장에서는 테슬라의 전기차 판매 외에도 자율주행 로보택시와 휴머노이드 로봇 ‘옵티머스’ 등 인공지능 사업에도 집중하고 있다. 관련 내용은 1분기 실적 발표 이후 콘퍼런스콜에서 제시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테슬라의 주가는 프리마켓에서 현지 시간 오전 9시 24분 기준 0.94% 상승한 365.15달러에 개장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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