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국힘 대구시장 후보 토론회, "경제 살리겠다" 한목소리···방법론은 '6인6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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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국힘 대구시장 후보 토론회, "경제 살리겠다" 한목소리···방법론은 '6인6색'

폴리뉴스 2026-03-30 22:24:33 신고

30일 오후 대구 TBC에서 열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1차 비전 토론회에서 윤재옥·최은석·홍석준·유영하·이재만·추경호 후보(왼쪽부터)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국민의힘 대구광역시장 경선 후보 6명이 30일 첫 대구시장 경선 후보 비전 토론회에서 격돌했다.

추경호·윤재옥·최은석·유영하·홍석준·이재만 등 6명의 경선 후보는 "대구 경제를 살리겠다"는 총론에서는 한 목소리를 냈지만, 방법론과 자격론을 둘러싼 각론에서는 날선 공방을 주고받았다.

특히 현역 의원 4명이 대거 출마한 데 대한 비판, 후보들의 강남 아파트 소유 논란, 추경호 후보의 사법 리스크 등 공약 외의 이슈가 토론장의 열기를 뛰게 했다. 1인당 GRDP 33년째 전국 최하위라는 대구의 뼈아픈 성적표를 놓고, 누가 가장 설득력 있는 해법을 제시했는지 유권자의 판단이 남았다.

추경호 "경제부총리·원내대표 경험의 전문성과 정치력으로 경제 살릴 것"

30일 오후 대구 TBC에서 열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1차 비전 토론회에서 추경호 후보가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추경호 후보는 모두발언에서 "지금 대구에 필요한 것은 경제를 알고 경제 현안을 풀 줄 아는 경제 리더십"이라며 "경제부총리와 원내대표를 지내며 쌓아온 경제와 행정의 전문성과 정치력을 대구 경제를 살리는 데 온전히 쏟아붓겠다"고 선언했다.

추 후보는 5대 미래 성장산업 중심의 산업구조 대전환, 광역경제권 발전 전략, 노동정책관 신설 등 비교적 체계적인 공약 체계를 내놨다.

그러나 주도권 토론이 시작되자 여러 후보들에게 검증의 시간을 내어주게 됐다. 홍석준 후보는 "후보님이 지금 내란 관련 표결 방해 행위로 재판을 받고 있지 않느냐"며 "시장이 된다 할지라도 계속해서 법정에 가게 되면 시장직을 제대로 충실하게 할 수 있겠느냐"고 물었다.

이에 추 후보는 "민주당이 보수 정당의 맥을 끊으려는 허위 정치 공작"이라며 "유죄를 받을 확률은 길거리 가다가 벼락을 맞을 확률보다도 더 낮다"고 반박했다. 

이어 이재만 후보는 추 후보에게 '강남 아파트'에 대한 질문을 하며 직격탄을 날렸다. 이 후보는 추 후보에게 "40억 원에 달하는 서울 강남 아파트를 소유하고 있으면서 지역구인 달성군에는 전세로 거주하고 있다"며 "어떤 대구 시민이 후보를 대구 사람으로 생각하겠느냐"고 꼬집었다.

이 후보가 "강남 아파트를 당장 팔고 대구 아파트를 사겠다는 약속을 할 수 있느냐"는 추궁에 추 후보는 "생활의 근거가 있기 때문에 당장 그렇게 하기는 어렵다"며 "필요하다면 서민형 주택을 한 개 더 구입하는 문제도 생각할 수 있다만 그러면 1가구 2주택이 되는 문제가 있다"고 답변했다.

윤재옥 후보는 달빛철도법 표결 당시 추 후보가 이석한 사실을 지적하며 "경제 관료의 시각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며 "저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대통령까지 만나서 설득했다"고 말했다.

추 후보는 마무리 발언에서 "지금은 경제 문제를 잘 알고 풀어낼 줄 아는 아마추어가 아닌 프로 경제 전문가 시장이 필요하다"며 "경제를 살리는 경제시장, 시민 목소리를 경청하며 소통하는 시장, 권위주의와 무사안일을 타파하는 일하는 유능한 시장이 되겠다"고 밝했다. 

윤재옥 "중앙 정부 곳간 열고 대구 몫 독하게 챙겨올 것"

30일 오후 대구 TBC에서 열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1차 비전 토론회에서 윤재옥 후보가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윤재옥 후보는 모두발언에서 "여소야대 상황에서 여당 원내대표로서 리스크 없이 실력을 보여준 윤재옥의 위기 관리 능력과 문제 해결 역량이 필요하다"며 "중앙 정부의 곳간을 열고 대구의 몫을 독하게 챙겨올 사람"이라고 강조했다.

공약으로는 '3대 전환'(산업구조 전환, 도시공간 전환, 인구이동 전환)을 내걸고, 미래산업 수출액 30억 불→100억 불, 외국인 관광객 40만→100만 명의 '더블 100 프로젝트', 청년 고용률 39%→45% 이상의 '청년 컴백 프로젝트' 등 구체적 수치 목표를 제시했다.

윤 후보는 주도권 토론에서 "30년 넘게 경제성 논리에 막혀 있던 달빛철도법을 여야 261명의 동의를 받아 통과시켰다"며 "대통령까지 만나서 설득했고, 기재부 장관 최상목 경제부총리를 불러서 법안 심사 때 기재부는 발언하지 말라고 부탁까지 했다"고 언급했다.

다만 유영하 후보로부터 "4선 의원으로 고향 대구 발전을 위해서 13년간 노력해 온 걸로 알고 있다"며 "그런데 지금 대구의 모습은 노력하셨음에도 불구하고 GRDP가 전국 꼴찌로 33년간 침체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유 후보는 "이런 점에서 후보께서 14년 동안 국회 4선을 하시면서 대구 경제 도약을 위해서 어떤 노력을 했는지 말씀을 부탁드린다"고 언급했다.

윤 후보는 "원내수석 부대표를 하면서 물 산업 클러스터를 대구 특혜법이라고 해서 인정 안 하는 것을 제가 일원 교환하면서까지 지켜냈다"며 "여러 가지 대구를 위해서 애를 썼지만 부족한 점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천원주택·천원오피스 공약에 대해서는 "천원 주택은 인천 포항 영천 등지에서 지금 하고 있는 시책"이라며 "우리 지역의 청년들이 떠나가고 있기 때문에 지역에 정착하도록 하기 위해서 청년들과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제공할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통상 수도권에는 월세가 70~80만원 되니까 천원씩 한달에 3만원이면 50~60만원 지원을 해주고 있는데 인천 같은 곳은 1년에 약 37억정도 예산이 든다"며 "저희 지역은 임대료가 좀 싸기 때문에 그것보다 한 절반 정도를 제공할 수 있을것 같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우리 지역 청년들에게 그런 정도의 혜택을 제공하면 청년들이 정착함으로 해서 얻는 지역의 이익이 훨씬 크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윤 후보는 마무리 발언에서 "존경하는 대구시민 여러분 오늘 수 많은 장밋빛 약속들이 쏟아졌다"며 "화려한 약속이나 경력이 곧 능력은 아니다. 그 자리에서 어떤 역할을 하고 어떤 성과를 냈느냐 이것이 진짜 역량"이라고 밝혔다.

유영하 "삼성 반도체 팹 2기·삼성병원 분원 대구 유치해 산업 판 바꾸겠다"

30일 오후 대구 TBC에서 열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1차 비전 토론회에서 유영하 후보가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유영하 후보는 "용인 국가산단에 삼성 반도체 팹 6기가 건설될 예정이지만 필요한 전력 9기가와트 중 3기가와트에 대해서는 전력 수급 계획이 전혀 없고, 용수도 55만 톤이 부족하다"며 "전력과 용수가 가장 풍부한 곳이 대구다. 낙동강 수계도 풍부하고 원전도 풍부하다"고 설명했다.

유 후보는 "1개 팹당 경제 유발 효과가 향후 9년간 128조 원이고 고용 유발 효과는 37만 명"이라며 "이 유치를 통해 대구 산업구조의 판을 바꾸고 향후 50년 먹거리를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그는 "빅5 수도권 대형 병원에 지방 비수도권 암 환자가 40%를 차지하고 있다"며 "제가 유치하고자 하는 것은 중입자 치료기가 설치되는 삼성병원 암병원의 분원"이라고 언급했다. 

윤재옥 후보는 유영하 후보의 삼성병원 분원 공약에 대해 "삼성 측에 문의해 보니 협의된 바가 없다, 정치권의 공약에 일체 개입하지 않는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꼬집었다.

홍석준 후보는 "같은 공정을 일부분만 가져오는 것은 고정비용이 어마어마하게 들기 때문에 기업으로서는 사실상 불가능하다"며 "시민들을 우롱하는 공약"이라고 전했다.

이어 홍 후보가 "대구에서 해마다 침수 피해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지역이 어딘지 아느냐"고 물었을 때, 유 후보는 "서남신시장"이라고 답했다가 정답이 노곡동이라는 것을 듣고는 "어느 구인지는 잘 모르겠다. 공부하겠다"고 말했다.

유 후보는 마무리 발언에서 "많은 사람들이 안 된다고 한다. 반드시 하면 된다는 신념으로 대구 경제를 살리겠다"며 "박정희 대통령께서 격렬한 반대를 뚫고 건설한 경부고속도로가 우리나라 경제의 대동맥이 됐듯이 삼성 반도체 팹 2기는 대구 경제를 일으키는 주춧돌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은석 "올리브영·비비고 성공 신화 이룬 경영 DNA를 대구 시정에 접목할 것"

30일 오후 대구 TBC에서 열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1차 비전 토론회에서 최은석 후보가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최은석 후보는 모두발언에서 "국회의원이 되기 전 3만 5천 명의 임직원을 이끌고 대구시 예산보다 훨씬 큰 규모의 매출을 일으켜 온 글로벌 대기업 사장이었다"며 "올리브영과 비비고의 성공 신화를 혁신 성장으로 이룩해 왔다"고 밝혔다.

최 후보는 "이 경영 DNA를 대구 시정에 과감히 접목하여 진정한 대구의 변화를 이루어내겠다"며 "리더십 체인지, 이제는 최은석"이라고 선언했다.

공약으로는 '803 대구 마스터플랜'을 내놨다. 8대 전략산업, 5대 분야 시민 근심 제로, 혁신기업 300개 선별·유망기업 30개 유치·스타기업 30개 육성·1조 기업 3개 조기 육성이라는 수치 목표를 체계적으로 제시했다.

최 후보는"2006~2007년 올리브영 사업을 접을까 말까 고민했을 때 K뷰티 산업의 미래 가능성을 봤다"며 "인디 브랜드들의 국내외 플랫폼으로 육성시킨 결과, 한 회사는 매출액 6조 대한민국 대표 뷰티 플랫폼으로 성장하고 또 다른 한 회사는 문을 닫았다"고 언급했다.

그는 대구 전통산업의 미래 가능성에 대해 "섬유나 안경 같은 경우에도 새로운 신기술과 R&D를 넣어서 글로벌 시장을 타깃으로 한 고기능 고부가가치 상품을 생산할 수 있다"며 "안경 산업도 단순한 안경테 제조가 아니라 패션 산업으로 고도화하고 디지털 아이웨어까지 첨단 산업으로 확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재만 후보는 최은석 후보에게 "대구에 오신 지 불과 2년이 안 됐다. 창업을 안 해봤다. 대기업 구호처럼 행정이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라며 "행정을 전혀 모르고 있다. 대구 곳곳의 도로와 지역 상권, 산업단지 현안을 한번 돌아봐 달라"고 꼬집었다.

이어 이 후보가 "부산의 주진우 의원, 충북의 김수민 전 의원도 모두 당당하게 경선을 이야기했는데 유독 최은석 후보만 '나는 모르는 일'이라는 입장만 밝혔다"고 추궁하자, 최 후보는 "공천관리위원회 면접에 가서 공천위원장도 처음 뵀고 누구도 얘기해 준 적이 없다"며 "오늘 6명이 정정당당하게 경선에 임하게 된 것이 그 이야기들이 다 헛소문이었다는 증거"라고 밝혔다.

최 후보는 마무리 발언에서 "대구는 부도 직전의 회사와 같다. 유일한 해결책은 대구 산업구조의 혁신과 기업들이 변화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이끄는 것"이라며 "대구시장은 연공서열로 하는 것이 아니다. 실력으로 성과를 만들어내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제는 낡은 관행이 아닌 새로운 선택이 옳았다는 것을 저 최은석이 반드시 증명해 보이겠다"고 강조했다.

홍석준 "현역 후보 4명 강남·송파에 집 있어···대구 뿌리 깊게 아는 사람이 해야"

30일 오후 대구 TBC에서 열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1차 비전 토론회에서 홍석준 후보가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홍석준 후보는 모두발언에서 "말로는 잘한다고 하지만 경력이 많다고 해서, 국회의원 몇 번 됐다고 해서 이런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고 꼬집었다.

홍 후보는 "대구를 정말 뿌리 깊게 잘 알고 일을 해 봐야 된다"며 "동장부터 경제국장까지 대구시에서 24년을 했고 국회의원을 했다"고 소개했다.

그는 "자동차 주행시험장, 로봇산업진흥원, 첨단의료시험연수원 등 R&D 인프라를 예타를 통해 구축하고 산업단지를 통해 기업을 육성시켜 왔다"며 "이런 능력이 대구시장에게 가장 소용되는 능력"이라고 설명했다.

주도권 토론에서 홍 후보는 "현역 의원들이 너무 많이 출전했다. 국회의원은 공군이고 대구시장은 육군인데 공군이 절반 가까이 시장 선거한다고 비행기가 뜨지 않고 있다"며 "강원특별법, 전북특별법, 부산 글로벌 허브 도시 특별법이 통과되고 있는데 우리는 지금 뭐 하는 거냐"고 꼬집었다.

이어 거주지 문제에 대해 "네 분 전부 강남 송파에 집이 있다"며 "지방세 한 푼도 안 내는 후보들의 기본 자세는 대구 시민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라고 언급했다.

그는 추경호 후보에게 "내란 관련 표결 방해 행위로 재판을 받고 있지 않느냐. 시장이 된다 할지라도 계속 법정에 가면 시장직을 제대로 할 수 있겠느냐"며 "경제부총리 타이틀을 자랑하기 이전에 경제부총리 할 때 대구를 위해 무슨 역할을 했느냐"고 물었다.

홍 후보는 마무리 발언에서 "대구시에서 수많은 R&D 인프라를 만들어내면서 혁신적인 일을 해 왔다"며 "당에서 억울한 결정을 하더라도 당을 떠나지 않고 선당후사 정신으로 좌파와 싸워왔다"고 밝혔다.

그는 "다른 후보처럼 단순하게 목표를 이야기하는 사람이 아니다. 구체적인 수단과 방법을 제시했다"고 강조했다.

이재만 "대구 시민 먹고사는 문제 또다시 정치에 맡길 수 없어"

30일 오후 대구 TBC에서 열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1차 비전 토론회에서 이재만 후보가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재만 후보는 모두발언에서 "대구의 1인당 지역 내 총생산은 33년째 전국 꼴찌"라며 "대구는 경제부총리, 원내대표, 대선 후보를 배출했지만 우리의 삶은 나아지지 않았다. 제가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대구시장에 참여하게 된 이유"라고 말했다.

이 후보는 "신세계백화점을 만들고 동대구역 개발, 미래 먹거리를 기획하고 성공시켰다"며 "가난이라는 대구의 그늘을 박차고 일어나 시민과 함께 미래로 나아가겠다"고 언급했다.

이 후보는 주도권 토론에서 추경호 후보에게 "후보는 대구 사람입니까. 스스로 대구 사람이라고 생각합니까"라고 직격했다.

그는 "3선 국회의원, 무려 10년의 세월을 대구에서 국회의원을 하면서 40억 원에 달하는 서울 강남 아파트를 소유하고 지역구인 달성군에는 전세로 거주하고 있다"며 "3억이 안 되는 지역구 집을 전세로 거주하시고 강남에 40억짜리 집을 갖고 계시면 어떤 대구 시민이 후보를 대구 사람으로 생각하겠느냐"고 꼬집었다.

이어 "대구시장 자리는 말로 해결하는 자리가 아니다. 일을 해서 성과로 증명해야 되는 자리"라며 "지금까지 정치인이 와서 일을 하지 않고 전부 다 말로 해결하다 보니 성과물이 하나도 없다"고 꼬집었다.

이 후보는 유영하 후보로부터 스피어 유치 공약과 관련해 재원 조달, 빛공해, 적자 운영 등 집중 질문을 받았다.

그는 "스피어는 유치하는 것이고 대구는 무상 임대를 해주는 것, 약 3조 5천억 투자는 스피어가 갖고 와서 대구의 자산이 된다"고 답했다.

이어 하남시와의 비교 우위를 묻는 질문에는 "스피어는 광 조명을 갖기 때문에 4km 이내에 주택이 있으면 민원 때문에 사업을 할 수 없다. 하남은 그래서 안 된다"고 설명했다.

이 후보는 마무리 발언에서 "대구는 대통령을 만드는 데 일등 공신이었지만 발전에서 소외됐다"며 "대구 시민이 먹고사는 문제를 또다시 정치에 맡길 수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의원들은 국회에서 이재명 정부의 패악에 맞서 싸워야 한다"며 "대구의 미래를 위한 투자와 개발 복지는 검증된 행정가인 이재만이 할 것"이라고 전했다.

[폴리뉴스 박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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