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드] 과천시가 쓰레기 종량제봉투 재고를 충분히 확보하고 있다며 시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고 나섰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3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현재 최소 8개월 이상 사용할 수 있는 재고를 확보하고 있다"며 "종량제봉투를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다"고 밝혔다.
신 시장은 "종량제봉투는 석유화학 원료를 기반으로 생산되는 만큼 수급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며 안정적인 공급이 유지되도록 관리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시민 여러분께서는 필요한 만큼 적정량을 구매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며 사재기 등으로 인한 수급 불균형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협조를 요청했다.
신 시장은 "앞으로도 생활폐기물 처리에 불편이 없도록 안정적인 공급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과천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 자치조직 연합 발대식이 지난 28일 열렸다.
발대식은 동아리 공연을 시작으로 위촉장 수여, 청소년헌장 낭독, 자치조직 소개 순으로 진행됐다. 청소년운영위원회 'Dear. Delight'를 비롯한 자치조직과 동아리 구성원, 1기 대학생 서포터즈 등 약 60명이 참여해 연간 활동 계획과 비전을 공유했다.
과천청소년문화의집은 발대식을 시작으로 연합 워크숍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청소년의 자율적 참여를 지원할 계획이다. 오는 5월 '과천시 청소년의 날'을 맞아서는 청소년이 주도하는 축제도 준비 중이다. 청소년 자치조직과 대학생 서포터즈가 함께 기획·운영에 참여하며 체험 부스와 공연,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신 시장은 "청소년들이 자치활동을 통해 다양한 경험을 쌓고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과천청소년문화의집의 전년도 자치조직 및 동아리 연간 활동 인원은 1천92명으로, 워크숍과 연말 시상식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소속 청소년 가운데 경기도지사 모범청소년 활동 표창 1명과 과천시장 청소년 우수활동자 표창 6명이 수상하는 등 활동 성과도 인정받았다. 지난해에는 군포·과천·남양주 청소년운영위원회 연합 교류활동 '청·커넥션'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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