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대전 원촌육교 옹벽 붕괴 우려... 오늘 18시부터 도로 통제
대전광역시는 30일 재난문자를 통해 원촌육교 옹벽 붕괴 우려로 긴급 보수에 나서며 해당 구간 도로를 일부 통제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금일 오후 6시부터 천변고속화도로 일방향(대전→세종 방향, 원촌네거리→신탄진 방향) 통제하오니 우회도로를 이용바란다"고 안내했다.
이번 공사는 지난해 7월 경기 오산시 옹벽 붕괴 사고 이후 실시한 자체 안전 점검에서 원촌육교 램프-D와 램프-B 구간에 일부 지반 침하와 배부름 현상이 확인된 데 따른 긴급 조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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