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인, '찐팬' 서프라이즈 축가 약속 지켰다…"7년 지나서야 하게 돼" 뭉클 (송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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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인, '찐팬' 서프라이즈 축가 약속 지켰다…"7년 지나서야 하게 돼" 뭉클 (송가인)

엑스포츠뉴스 2026-03-30 17:20:0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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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송가인'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가수 송가인이 오랜 팬을 위해 서프라이즈 축가 무대를 선보였다.

30일 유튜브 채널 '송가인'에는 '찐팬을 위해 결혼식에 기습 방문한 송가인! 오로지 신부만을 위한 최애 송가인의 특별 축가 이벤트 | 가인로그여라'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송가인은 찐팬의 결혼을 축하하기 위해 결혼식장을 기습 방문했다. 

사진= 유튜브 '송가인'

깔끔한 복장으로 주차장에 입성한 송가인은 "오늘은 팬카페 어게인분들에게 7년 전에 공약을 한 게 있다. 어게인분들 중에 결혼을 하시는 분이 있으면 축가를 불러 드리려고 했는데, 7년 만에 팬분이 결혼하게 됐다. 그래서 서프라이즈로 축가를 하게 됐다"고 말했다.

제작진은 "거의 다 결혼하셨죠?"라며 예리한 질문을 던졌고, 송가인은 "재혼도 있으실 거고, 갔다 오신 분들도 있으실 거다. 근데 젊은 분이 계셔서 몰래 선물로 축가를 해 드리려고 몰래 왔다"고 말했다.

사진= 유튜브 '송가인'

최대한 동선을 숨기고 얼굴을 가린 채 결혼식장에 들어가겠다고 밝힌 송가인은 신부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송가인은 "제 팬이 된 지는 7년 됐다. 데뷔 때부터 좋아해 주셨는데, 이분이 엄청 조용하고 소극적이다"고 말했다.

그렇게 몰래 결혼식장으로 진입한 송가인은 떨리는 마음을 진정시키고 신부 몰래 무대에 섰다. 송가인을 마주한 신부는 깜짝 이벤트에 눈물을 쏟았고, 송가인은 "저도 눈물이 날 것 같다"며 울컥해 뭉클함을 자아냈다.

사진= 유튜브 '송가인'

송가인은 "정말 소중한 팬 중 한 분이다. 제가 축가를 꼭 선물로 해 드리고 싶다고 했는데, 7년이 지나서야 지키게 됐다"며 "서프라이즈로 준비했다"고 하객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축가를 성공적으로 마친 후, 식사를 하던 송가인은 팬 부부가 찾아오자 커플 맞춤 선물을 건넸다. 팬을 향한 송가인의 아낌없는 사랑에 네티즌들은 "의리 대박이다", "7년이나 지났는데 안 까먹고 축가를 해 주다니" 등의 댓글을 달며 감탄했다.

사진= 유튜브 '송가인'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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