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수현 "'아침마당' MC 자체가 효도…힌트 요정 활약할 것"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윤수현 "'아침마당' MC 자체가 효도…힌트 요정 활약할 것"

엑스포츠뉴스 2026-03-30 17:04:46 신고

3줄요약
가수 윤수현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가수 윤수현이 '아침마당'이 개편 후 각오를 밝혔다. 

KBS1 시사교양 프로그램 '아침마당'의 개편 기자간담회가 30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본관에서 진행됐다. 현장에는 김대현 PD와 아나운서 엄지인, 박철규, 가수 윤수현, 개그맨 정태호, 가수 나상도가 참석해 새로운 '아침마당'을 소개했다.

지난 1991년 5월 20일 첫 방송을 시작했으며 방송 35년 만에 개편을 알렸다.

금요일 쌍쌍파티를 진행을 맡고 있는 가수 윤수현은 "무대에 오르면 박수 자체가 다르다. 오늘 아침마당에서 봤어요 반겨 주시는데, 많은 분들과 더 가까워진 기분이 들고 '아침마당'을 꾸준히 시청해 온 저희 부모님께는 가장 큰 효도를 하고 있는 기분이 든다"라며 아침마당 금요일 진행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더불어 "사실 저희 세대에게 '아침마당'은 오프닝 음악 들으면 지각이다, 엄마, 할머니가 즐겨 보는 프로그램이라는 이미지도 있는데, 가수 데뷔 후 많이 출연하기도 했지만, 막상 MC로 함께 해보니, 이렇게 젊고, 생기 넘치고 이렇게 유행에 민감한 프로그램도 처음 봤다. 어떤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것보다 화제가 되는 것 같다"고 전했다. 

금요일 진행의 각오를 묻는 질문에는, "생방송으로 퀴즈를 진행한다는 것, 그리고 '아침마당' 역사상 가장 큰 상금인 천만 원이 걸려 있다는 것이 부담스럽지만 믿음직스러운 박철규 아나운서와 함께 잘 맞춰보겠다"며 덧붙였다.

이어 "무엇보다 '퀴즈쇼 천만다행'은 기존 퀴즈 프로그램처럼 경쟁을 통해 1등을 가려내는 것이 아니라, 협동해서 퀴즈를 풀어가는 것이, 다양한 참여자들이 어떤식으로 팀워크를 이뤄내는 지 과정이, 재밌을거 같고 지식, 상식을 겨루는 퀴즈가 아니라, AI를 활용한 퀴즈나, ‘눈치’와 ‘센스’가 필요한 퀴즈가 많아 시청자들도 재밌게 풀 수 있을 것"이라며 "우리 출연자들이 긴장감을 풀고 상금 천만 원의 행운을 가져갈 수 있게, 힌트 요정으로 최선을 다해 재미지게 진행해보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퀴즈쇼 천만다행에서 준비하는 회차에 대한 언급으로는, "현재 가요레전드 편, 전설의 KBS MC 편, 4대 종교인 편 등을 준비하고 있다. 급전이 필요한 돈 천만 원이 간절히 필요한 가족, 산악회, 모임 등등 지원해달라. KBS 방송국에 도전장을 내밀고 싶은 타 방송국 직원들도 좋다. 친하지 않아도, 이번만큼은 화합된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는 정치인분들도 적극 환영한다"며 기대를 당부했다.

사진 = KBS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실시간 인기기사"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