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한음, ‘보플2’ 넘어 솔로 도약 준비 마쳤다…”첫 퍼포먼스+랩 도전”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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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한음, ‘보플2’ 넘어 솔로 도약 준비 마쳤다…”첫 퍼포먼스+랩 도전” [종합]

일간스포츠 2026-03-30 16:54:5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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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소속사 

“솔로로서 저다운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

가수 장한음이 5개월 만에 컴백해 솔로로서 도약할 예정이다. 

30일 서울 강남구에서 장한음의 두 번째 EP이자 첫 피지컬 앨범 ‘데이드림’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장한음은 “컴백하게 돼 설레고 기쁜 마음이 크다”며 “그동안 성장한 모습과 매력을 담아내려 노력했다”고 밝혔다. 이어 “기다려준 팬들에게 감사하고,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앨범에 담은 만큼 지켜봐주고 사랑해달라”고 덧붙였다.

‘데이드림’은 꿈과 현실 사이에서 마주하는 감정을 담은 9곡의 EP로, 장한음이 전곡 기획과 작사·작곡에 참여했다.
사진제공=소속사 


그는 “재작년 ‘루시드 드림’ 때부터 ‘드림 3부작’을 구상해왔고, 이번 앨범에도 다음 이야기에 대한 힌트를 담았다”며 “한마디로 ‘그럼에도 왜 꿈을 꾸는가’에 대한 질문을 던지는 앨범”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현실과 두려움 때문에 꿈을 포기하기도 하지만, 결국 도전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담았다”고 말했다.

더블 타이틀곡 ‘워너’와 ‘온리 원’은 각각 하우스와 밴드 장르로, 서로 다른 방식으로 꿈과 감정을 풀어낸다.

장한음은 “두 타이틀곡을 통해 상반된 매력을 보여주고 싶었다”며 “솔로로서 처음 춤에 도전하는 만큼 퍼포먼스에 집중했고, 랩도 새롭게 시도했다”고 밝혔다.

‘워너’는 짧은 시간 안에 완성된 곡이다. 그는 “며칠 동안 작업하던 ‘폭풍이 지나간 뒤 꽃이 핀다’는 메시지의 곡에서 아이디어를 가져와 ‘워너’를 만들었고, 두 시간 만에 완성됐다”며 “‘나답게 살자’, 그리고 고난과 역경을 지나면 결국 빛을 본다는 메시지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처음에는 계속 듣다 보니 좋은 건지 고민도 됐지만, 중독성이 있는 곡”이라고 덧붙였다.
사진제공=소속사 


작업 과정은 쉽지 않았다. 장한음은 “방송과 앨범 준비를 병행하며 힘든 순간이 많았고, 일주일 가까이 집에 들어가지 못한 적도 있었다”며 “그럴 때마다 ‘잘 이겨내자’는 마음으로 한 줄씩 가사를 써 내려갔다”고 털어놨다. 이어 “재작년 ‘루시드 드림’을 작업할 때도 같은 마음이었다”고 돌아봤다.

컴백을 위해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는 데도 집중했다. 그는 “미숙한 점을 보완하기 위해 노력했고, 스토리텔링에도 신경을 썼다”고 말했다.
사진제공=소속사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방향성도 분명히 했다. 장한음은 “개인적인 메시지를 온전히 전달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라며 “뻔한 사랑 이야기가 아니라, ‘넌 안 될 거야’라는 말을 듣는 세상 속에서도 끝까지 꿈을 포기하지 말자는 이야기를 전하고 싶었다”고 강조했다. 이어 “해석에 따라 다르게 들릴 수 있는 곡인 만큼 각자의 이야기로 들어주면 더 매력적으로 느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첫 댄스곡이라 퍼포먼스를 잘 보여드리고 싶고, 대중에게 ‘잘한다’는 평가를 받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장한음은 지난해 Mnet ‘보이즈2플래닛’에서 18위를 기록하며 ‘비주얼 메인보컬’로 주목받았고, 이후 싱글 ‘옴니버스’를 통해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새 앨범 ‘데이드림’은 이날 오후 6시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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