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강남, 장인영 기자) '보이즈2플래닛' 이후 어엿한 솔로가수로 돌아온 장한음이 앨범 작업기를 공개했다.
30일 장한음은 서울 강남구 성암아트홀에서 두 번째 미니앨범 '데이드림(DAYDREAM)'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데이드림'은 꿈과 현실의 경계에서 마주하는 감정과 질문들을 담아낸 총 9곡의 EP 앨범으로, 장한음이 바라본 세상과 꿈에 대한 이야기를 깊이 있게 풀어냈다. 특히 장한음이 전곡 기획은 물론 작사·작곡에 참여해 진정성과 완성도를 모두 잡았다.
장한음은 "이번 앨범 준비하면서 힘들었던 순간이 많았는데, 1주일 정도 집에 못 들어갔다"며 "남들 출근하는 오전 7~8시에 저는 회사에 있다가 운전해서 집으로 갔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계속 (작업하다가) 아니다 싶어서 한 번 곡을 엎었다. '워너(WANNA)'는 2시간 만에 나온 곡이라 되게 행복했다. 며칠 동안 '별로다', '다시 쓰자'를 반복하다가 2시간 만에 작업한 곡이 타이틀이 됐으니까 희열이 크다"라고 얘기했다.
더블 타이틀곡 '워너'와 '온리 1(Only 1)'은 서로 다른 방식으로 꿈을 향한 의지와 감정을 풀어낸 곡들로, 장한음이 가진 음악적 스펙트럼을 동시에 보여준다.
한편, 장한음의 미니 2집 '데이드림'은 이날 오후 6시 발매된다.
사진=엑스포츠뉴스 고아라 기자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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