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백연식 기자] LG유플러스가 30일부터 전 고객을 대상으로 문자(MMS)를 통해 유심(USIM) 업데이트와 무상 교체 관련 안내를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이번 안내는 고객센터 문의나 매장 방문이 단기간에 집중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다.
LG유플러스는 30일을 시작으로 다음 달 7일까지 문자 안내 발송을 완료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
안내 문자에는 다음 달 13일부터 전 고객을 대상으로 유심 업데이트와 무상 교체를 진행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고객별 업데이트 또는 교체 대상 여부는 다음 달 8일부터 U+ 고객센터 앱(U+one)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유심 업데이트는 다음 달 13일부터 U+one 앱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별도의 매장 방문 없이 진행할 수 있다.
매장에서 유심 업데이트나 교체를 원하는 고객은 다음 달 8일부터 매장 방문 예약’ 서비스를 이용하면 보다 편리하게 사비스를 받을 수 있다. 예약 시 방문 매장과 날짜, 시간대 선택이 가능하다.
매장 방문 시에는 본인 확인을 위해 신분증과 사용 중인 휴대폰(유심)을 지참해야 한다. 대리인이 방문할 경우에는 고객 휴대폰 외에 위임 절차에 필요한 관련 서류를 함께 준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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