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 서울·부산 정비사업 2곳 수주…1분기에만 5건 따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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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건설, 서울·부산 정비사업 2곳 수주…1분기에만 5건 따내

이데일리 2026-03-30 15:09:17 신고

[이데일리 이다원 기자] 두산건설이 서울과 부산 주요 정비사업지에서 연이어 시공권을 확보하며 수주 확대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서울 도심과 지방 핵심 입지를 동시에 확보하면서 정비사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모습이다.

충정로1구역 공공재개발 투시도. (사진=두산건설)


두산건설은 지난 28일 열린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1구역 공공재개발사업과 부산 동래구 명장3구역 재건축사업 시공사 선정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수주로 두산건설은 올해 1분기에만 총 5건의 정비사업을 확보하게 됐다. 서울에서는 마곡동 신안빌라 재건축, 신림동 655-78번지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 홍은1구역 공공재개발, 충정로1구역 공공재개발 등 4개 사업장을 따냈고, 여기에 부산 명장3구역 재건축사업까지 추가했다. 이를 통해 공공과 민간을 아우르는 균형 있는 정비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축했다는 설명이다.

충정로1구역 공공재개발사업은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3가 일대에 지하 4층~지상 29층, 아파트 3개 동, 299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 도급액은 1616억원이다. 서울 도심 핵심 입지에 위치해 교통 접근성과 직주근접 여건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두산건설은 이번 수주를 통해 서울 도심권 정비사업 확대의 교두보를 확보했다. 특히 인접한 마포로5-2구역과의 연계 가능성이 거론되면서 도심 내 ‘위브’ 브랜드타운 조성 기대도 커지고 있다.

부산 명장3구역 재건축사업 투시도. (사진=두산건설)


부산 명장3구역 재건축사업은 동래구 명장동 24-1번지 일원에 지하 3층~지상 29층, 아파트 4개 동, 49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 도급액은 1635억원이다. 해당 사업지는 교통과 교육, 생활 인프라를 갖춘 동래구 내 주거선호지에 위치해 주거 여건이 우수하다.

두산건설은 “이번 충정로1구역과 명장3구역 수주는 수도권과 지방 핵심 정비사업지에서 균형 있는 성과를 거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상품 경쟁력과 성실시공을 바탕으로 서울을 포함한 주요 사업지에서 입지를 더욱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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