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동행에 나섰다. ‘통합 대한항공’의 본격적인 출범을 앞두고 각 사 임직원이 함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30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교육기부 봉사단은 최근 서울 강서구 대한항공 본사 스튜디오에서 ‘온라인 직업 특강’을 했다. 이번 특강은 경북 울릉군 울릉중학교 1학년 학생 40여명을 대상으로 화상통화 플랫폼을 활용해 실시간 비대면 방식으로 이뤄졌다.
특강은 대한항공 객실승무원과 아시아나항공 운항승무원이 각자의 업무와 역할을 설명하고, 청소년들의 궁금증을 바탕으로 진로 선택에 대한 소통을 했다. 특히 비행 현장에서 겪은 실제 사례와 실무 경험을 공유하며 청소년들이 항공 분야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각 사는 함께하는 특별한 릴레이 봉사활동도 하고 있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 각 사 임직원들이 한곳에 모여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두 손 모아’ 활동을 펼친다. 이 프로그램은 ‘두 손 모아 안심’, ‘두 손 모아 줍깅’, ‘두 손 모아 나들이’ 등 3가지 주제로 나눠 매월 릴레이 형식으로 펼친다.
지난 27일에는 인천여객서비스지점 소속 각 사 임직원 10여명이 ‘두 손 모아 줍깅’을 주제로 인천 중구 용유해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했다. 이 활동은 인천국제공항 등 사업장 인근의 용유해변 일대를 정화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 행보를 이어가고자 마련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대한항공은 앞으로도 각 사 직원들의 화학적 융합에 기여하고,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는 ‘따뜻한 여정’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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