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형 김포시장 예비후보 ‘김포도약 미래·경제·도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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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형 김포시장 예비후보 ‘김포도약 미래·경제·도시’ 발표

경기일보 2026-03-30 14:30:4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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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형 더불어민주당 김포시장 예비후보. 이기형 더불어민주당 김포시장 예비후보 캠프 제공
이기형 더불어민주당 김포시장 예비후보. 이기형 더불어민주당 김포시장 예비후보 캠프 제공

 

이기형 더불어민주당 김포시장 예비후보는 30일 김포를 미래성장도시로 만들기 위한 ‘김포대도약 세 번째 프로젝트 미래·경제·도시편’을 발표했다.

 

이 예비후보는 “이재명 정부가 150조원 규모의 첨단전략산업기금을 조성하는 등 미래전략산업 육성에 속도를 내고 있는 만큼, 지금이야말로 김포가 수도권 서북부 첨단산업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며 “기업과 청년이 찾아오는 경제도시 김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 예비후보는 먼저 “환경재생혁신복합단지~시네폴리스~학운산단를 거점으로 ‘판교 테크노밸리’와 같은 첨단산업단지를 조성해 70만 도시를 준비하겠다”며 이를 위해 “양자·AI·고성능 반도체 등 팹리스산업 클러스터 조성 도심항공교통(UAM)과 모빌리티 분야 등 지식기반 첨단기업 유치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김포에는 기술창업과 재창업에 도전하는 젊고 유능한 인재가 많고, 이는 곧 강한 도시 경쟁력으로 이어지는데 이들이 연구개발(R&D)을 수행할 수 있는 공간을 한곳에 모으는 클러스터를 조성하겠다”며 “첨단산업은 반드시 대기업 중심일 필요가 없고 반도체 설계와 기술개발 등을 중심으로 하는 팹리스산업은 대규모 부지가 없어도 충분히 성장할 수 있는 분야로, 김포의 도시 여건과 매우 부합한다”고 말했다.

 

이어 김포를 AI 행정도시로 만들기 위한 ‘지능형 통합 플랫폼(Gimpo-AI)’을 전면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AI시대에서 현재 행정방식은 아날로그시대에 멈춰 있어 시민들이 불필요한 시간과 비용을 감수하고 직접 행정을 찾아가야 하는 구조가 반복되고 있다”며 “행정·복지·교통·관광 데이터가 통합된 클라우드 기반 인프라를 구축하고 사용자 질문의도 분석이 가능한 지능형 AI 시스템을 도입해 민원과 정책 정보를 원스톱으로 제공하겠다”고 설명했다.

 

또한 “김포의 성장 속도와 응급의료 공백현실을 감안할 때 의료인프라 확충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라며 “풍무역세권 내 인하대 병원 메디컬캠퍼스 조성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시민들이 집 가까운 곳에서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강신도시 완성을 위한 비전도 제시했다.

 

이 후보는“한강신도시에 행정, 산업, 문화, 복지 등 복합기능을 갖춘 제2청사 건립을 추진해 행정 접근성을 높이겠다”며“급격히 증가한 인구에 비해 행정을 비롯한 생활 인프라가 충분히 확충되지 못한 현실을 개선하고 도시기능의 효율성을 강화해 70만 도시 기반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경기도 평화경제특구 유치 추진 ▲국비·도비·시비 확보를 통한 스마트공장 지원 및 기술창업 지원 확대 ▲청년창업 인큐베이팅 및 스타트업 성장 시스템 구축과 관련 공간 조성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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