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뉴스] 김승종 기자┃순천시청 소프트테니스팀이 전국 최정상급 기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전북 순창에서 열린 제47회 회장기 전국소프트테니스대회에서 단체전 3연패를 달성하며, 개인전까지 포함해 총 4개의 메달을 획득하는 압도적인 성과를 거뒀다.
이번 회장기 전국소프트테니스대회는 지난 21일부터 29일까지 전북 순창 일원에서 개최됐으며, 대한소프트테니스협회 주최로 전국 120개 팀, 1,0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한 대규모 대회다.
국내 소프트테니스 최고 권위 대회 중 하나로 꼽히는 만큼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다.
순천시청 소프트테니스팀은 단체전 결승에서 음성군청을 2대0으로 완파하며 3년 연속 우승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조직력과 경기 운영 능력에서 타 팀을 압도하며 명실상부한 전국 최강팀임을 입증했다.
개인전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추문수 선수는 개인단식에서 금메달을 차지하며 최고의 기량을 선보였고, 이희성 선수는 동메달을 획득했다.
또한 추문수 선수는 화성시청 황보민 선수와 호흡을 맞춘 혼합복식에서 은메달을 추가하며 이번 대회 다관왕에 이름을 올렸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회장기 전국소프트테니스대회 3연패라는 값진 성과는 선수들의 끊임없는 노력과 지도자의 헌신이 만들어낸 결과”라며 “앞으로 국내는 물론 국제대회에서도 순천시청 소프트테니스팀의 활약이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 활약한 순천시청 소프트테니스팀 선수 3명은 오는 4월 4일부터 5일까지 일본에서 열리는 제10회 전일본남자소프트테니스대회에 출전할 예정으로, 국제무대에서의 성과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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