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호·김유식 ‘환상의 듀오’가 하드캐리한 FNC 성장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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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호·김유식 ‘환상의 듀오’가 하드캐리한 FNC 성장세

스포츠동아 2026-03-30 13:50:2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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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는 물론, 북미 유럽에서 폭발적 성장세를 보이며 ‘메가 IP’로 우뚝 선 그룹 피원하모니 사진제공|FNC엔터테인먼트

아시아는 물론, 북미 유럽에서 폭발적 성장세를 보이며 ‘메가 IP’로 우뚝 선 그룹 피원하모니 사진제공|FNC엔터테인먼트



[스포츠동아 허민녕 기자]

제작과 경영, 각자 대표를 둔 ‘쌍끌이 체제’가 케이(K)엔터테인먼트의 성공 공식으로 자리매김한 인상이다. 한성호·김유식 공동 대표 체제를 지닌 FNC 엔터테인먼트가 30일 경영 성과를 내며 이같은 논리를 뒷받침해 눈길을 끈다. FNC의 ‘총괄 프로듀서’이기도 한 한성호 대표는 제작 책임, 김유식 대표는 경영 책임을 각각 맡고 있다.

FNC는 연간 앨범 판매량, 공연 부문 성장 추이등 구체적인 데이터를 제시하며 ‘외적 성장’을 강조했다. FNC는 2022년 연간 70만장 정도였던 피지컬(실물) 음반 판매량이 지난해 120만장으로 70% 이상 폭등했으며, 1/4분기에만 전년 총 판매량의 절반 이상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공연 부문에 있어서도 2022년 18만 석에서 지난해 51만 석으로 3배 이상 성장했다. 2022년은 한성호 총괄 프로듀서가 공동대표로 취임한 해이다.

음악 사업에 있어서의 비약적 성장은 ‘메가 IP’로 우뚝 선 그룹 피원하모니가 주효했다. 피원하모니는 지난달 내놓은 9번째 미니 앨범 ‘유니크’로 초동 하프 밀리언셀러(50만 장)를 달성했다. 국내는 물론 북미·유럽에서 특히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현지 투어 규모도 ‘돔 급’으로 격상됐다. 이런 성과를 바탕으로 피원하모니는 2월11일 열린 제2회 디 어워즈(D AWARDS)에서 ‘디 어워즈 글로벌’을 거머쥐며 ‘첫 대상 수상’의 영예를 누리기도 했다.

제작과 경영, 각자 대표를 둔 ‘쌍끌이 체제’가 케이(K)엔터테인먼트의 성공 공식으로 자리매김한 인상이다. 한성호·김유식 공동 대표 체제를 지닌 FNC 엔터테인먼트가 30일 경영 성과를 내며 이같은 논리를 뒷받침해 눈길을 끈다.

제작과 경영, 각자 대표를 둔 ‘쌍끌이 체제’가 케이(K)엔터테인먼트의 성공 공식으로 자리매김한 인상이다. 한성호·김유식 공동 대표 체제를 지닌 FNC 엔터테인먼트가 30일 경영 성과를 내며 이같은 논리를 뒷받침해 눈길을 끈다.


김유식 대표 주도 하에 ‘선택과 집중’을 통한 기업 체질 개선도 눈에 띈다.

김유식 대표는 각 사업 비지니스 파트너와의 전략적 협력을 통해 변동비를 절감해 수익성을 크게 개선시켰고, 굿즈(MD) 사업의 경우 자체 수행을 통해 매출 확대 및 이익 개선을 동시에 실현했다. 자금 운용 측면에서도 효율성을 끌어올렸다. 비 핵심 사업 및 자산 정리를 통해 마련한 재원을 음악 제작, 아티스트 육성, 드라마 제작 등 핵심사업에 집중 배분하며 중장기 성장 기반을 다지고 있다.

FNC는 남성 그룹을 ‘공통 분모’로 다수의 톱티어 밴드와 아이돌 그룹을 전속 아티스트로 보유하고 있다. FT아일랜드와 씨엔블루를 위시로 엔플라잉, 한일합작 밴드 하이파이 유니콘, 에이엠피(AxMxP)가 밴드 군, SF9과 피원하모니, 앰퍼샌드원, ‘슈퍼 신예’ 최립우 등이 아이돌 군을 형성하고 있다. ‘무엇보다’ 정해인이 있다.  


허민녕 기자 mign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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