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인 자 게임즈(Barin Jar)의 데뷔작 ‘데드 애즈 디스코’가 누적 유저 120만 명을 돌파하며 올해 가장 주목받는 인디 게임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네온 빛 가득한 그래픽과 비트에 맞춰 타격이 이루어지는 독특한 게임성이 틱톡 등 SNS에서 3억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낸 결과다.
▲사진 출처=브레인 자 게임즈
2025년 여름 데모 버전을 처음 선보인 이 리듬 액션 브롤러는 액션과 리듬 게임 커뮤니티 모두에서 강력한 팬덤을 형성했다. 음악과 완벽하게 동기화된 화려한 전투와 유저의 창의성을 강조한 시스템이 특징이다. 유저들이 직접 정교하게 설계한 콤보나 커스텀 음악 플레이 영상이 공유되면서 자연스러운 입소문을 타고 있다.
이러한 흥행세는 스팀 수치로도 증명된다. 현재 이 게임은 5,000개 이상의 유저 리뷰를 통해 98%의 ‘압도적으로 긍정적’ 평가를 유지하고 있다. 데모 버전임에도 싱글 플레이 캠페인의 초반부와 13개의 플레이 가능한 트랙을 제공하며, ‘마이 뮤직’ 기능을 통해 유저 개인의 음악 라이브러리에 있는 곡을 무한히 즐길 수 있는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사진 출처=브레인 자 게임즈
게임은 몰락한 아이콘 ‘찰리 디스코’가 자신을 배신한 옛 밴드 동료 ‘아이돌’들에게 맞서 다시 주인공 자리를 되찾는 여정을 담고 있다. 모든 공격과 콤보가 사운드트랙에 맞춰 리드미컬하게 펼쳐지며, 스트리머 친화적인 오리지널 곡부터 라이선스 곡까지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배경으로 스타일리시한 전투를 경험할 수 있다.
개발사인 브레인 자 게임즈는 바이오웨어, 슈퍼 이블 메가코프 등 유명 개발사 출신 베테랑들이 모여 설립한 스튜디오다. 이들은 오는 4월 9일에 열리는 ‘트리플 아이 이니셔티브’ 쇼케이스에서 향후 업데이트 계획과 새로운 상세 정보를 공개하며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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