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인터내셔널 ‘에포나’, 코스모프로프 볼로냐 2026서 유럽 약국 채널 확장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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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름인터내셔널 ‘에포나’, 코스모프로프 볼로냐 2026서 유럽 약국 채널 확장 시동

스타트업엔 2026-03-30 12:58:2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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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름인터내셔널 ‘에포나’, 코스모프로프 볼로냐 2026서 유럽 약국 채널 확장 시동
다름인터내셔널 ‘에포나’, 코스모프로프 볼로냐 2026서 유럽 약국 채널 확장 시동

글로벌 화장품 기업 ㈜다름인터내셔널이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 ‘에포나(EPONA)’를 앞세워 유럽을 중심으로 한 해외 유통망 확대에 나섰다.

다름인터내셔널은 3월 26일부터 28일까지 이탈리아 볼로냐 전시센터에서 열린 ‘코스모프로프 월드와이드 볼로냐 2026’ 참가를 마무리하고, 다수의 해외 바이어와 협력 논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코스모프로프 볼로냐는 60여 개국 이상 기업과 바이어가 모이는 글로벌 뷰티 산업 행사로, 유통 계약과 시장 진입 전략이 실제로 논의되는 대표적인 B2B 플랫폼으로 평가받는다. 국내외 화장품 기업들이 브랜드 인지도 확보와 판로 개척을 위해 집중하는 행사이기도 하다.

이번 전시에서 다름인터내셔널은 ‘에포나 크림’과 신제품 ‘에포나 리부트 어드밴스드 PDRN 리쥬브네이팅 크림’을 중심으로 안티에이징 라인을 선보였다. 고농축 성분과 피부 컨디션 개선을 강조한 제품 구성으로 글로벌 바이어의 관심을 끌었다는 설명이다.

현장에서의 반응은 지역별로 다르게 나타났다. 유럽 바이어들은 기존 약국 유통 채널을 기반으로 입점 확대와 장기 공급 가능성에 주목했다. 유럽 시장은 화장품에 대한 신뢰와 안정성을 중시하는 구조가 강한 만큼, 약국 중심 유통 전략이 유효하게 작용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중동 바이어들은 프리미엄 기능성 스킨케어에 대한 수요를 바탕으로 협업 가능성을 타진했다. 특히 고기능성 안티에이징 제품군에 대한 관심이 높은 지역 특성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남미 시장에서는 신규 유통 파트너 발굴에 초점이 맞춰졌다. 다름인터내셔널은 현지 바이어와의 상담을 통해 초기 진입 기반을 확보했다는 입장이다.

에포나는 피부 탄력 개선과 전반적인 피부 컨디션 회복을 강조한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다. 유럽에서는 약국 채널 중심의 유통 전략을 통해 브랜드 신뢰도를 쌓아가고 있다.

다만 글로벌 시장 확장 과정에서 넘어야 할 과제도 적지 않다. 유럽은 규제 기준이 까다롭고 브랜드 충성도가 높은 시장으로, 단기 성과보다는 지속적인 제품 검증과 유통 파트너 관리가 요구된다. 중동과 남미 역시 가격 경쟁력과 현지 맞춤 전략이 병행되지 않으면 성과로 이어지기 쉽지 않다는 지적이 업계에서 나온다.

다름인터내셔널 관계자는 “유럽을 포함한 다양한 지역 바이어들과 의미 있는 협의를 진행했다”며 “약국 채널 확대를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브랜드 경쟁력을 높여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다름인터내셔널은 프리미엄 스킨케어와 클린 뷰티를 중심으로 해외 유통망을 넓히고 있으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업계에서는 이번 전시를 계기로 실제 계약 성과로 이어질 수 있을지에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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