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23억' 이삭→'16경기 3골' 폭망!...리버풀, 루이스 수아레스로 대체한다? "리버풀, 강력한 관심! 스포르팅 회장도 이적에 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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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3억' 이삭→'16경기 3골' 폭망!...리버풀, 루이스 수아레스로 대체한다? "리버풀, 강력한 관심! 스포르팅 회장도 이적에 동의"

인터풋볼 2026-03-30 12:4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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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팀 토크
사진=팀 토크

[인터풋볼=송건 기자] 리버풀이 또 다른 루이스 수아레스를 노리고 있다.

포르투갈 'cmjornal'은 28일(한국시간) "수아레스의 스포르팅에서의 압도적인 활약이 잉글랜드 클럽들을 매료시켰으며, 그를 영입하려는 구단들이 줄을 잇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과거 리버풀에서 환상적인 활약을 펼쳤던 우루과이 출신 공격수 루이스 수아레스가 아니다. 동명의 콜롬비아 축구 국가대표 공격수다. 그라나다를 거쳐 마르세유로 이적해 빅리그에서의 활약을 예고했는데, 적응하지 못했다. 2022-23시즌 11경기 3골에 그쳤다.

스페인에서 재기를 꿈꿨다. 3시즌 동안 알메리아에서 79경기 41골 13도움을 올려 부활에 성공했고, 스포르팅으로 이적했다. 42경기 33골 7도움으로 준수한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리그에서는 무려 25경기 24골 5도움이다.

폭발적인 득점력에 리버풀이 관심을 가졌다. 이적 가능성이 있다.  'cmjornal'은 "스포르팅의 회장은 득점력이 뛰어난 수아레스를 이적시키는 것에 동의했지만, 그 시점은 월드컵 이후가 될 것이라고 못 박았다"라고 전했다. 또 다른 포르투갈 매체인 'Correio da Manha'는 "리버풀과 뉴캐슬이 수아레스에게 강렬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라고 더했다.

바이아웃 조항이 있는데, 그보다 낮은 가격에 이적이 성사될 수 있다. 영국 '미러'는 "수아레스는 스포르팅과 2030년까지 계약되어 있으며, 약 7천만 파운드(약 1,402억 원)의 바이아웃 조항을 보유하고 있다. 리버풀이 20대 후반의 선수에게 그 금액을 지출하는 것을 주저할 수도 있지만, 일각에서는 스포르팅이 5천만 파운드(약 1,002억 원)에 가까운 제안이라면 받아들일 수도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하지만 아스널이 빅터 요케레스를 영입하기 위해 끈질기게 매달렸던 사례를 비추어 볼 때, 스포르팅이 쉽게 물러서지 않고 강경한 태도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리버풀은 지난여름 이적시장에서 스트라이커인 알렉산드르 이삭과 위고 에키티케 두 명을 영입하는 데에 약 2억 1천만 파운드(약 4,209억 원)를 소모했는데, 다시 한번 스트라이커에 투자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삭의 득점력이 아쉽기 때문으로 보인다. 이번 시즌 16경기에 나와 3골에 그쳤다. 현재 부상 복귀를 앞두고 있다. 에키티케의 경기력은 기대 이상이다. 42경기 17골 6도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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