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연합뉴스
광통신 부품 기업 우리로 주가가 강세다.
30일 오후 12시 3분 KRX 기준 우리로는 전 거래일 대비 14.64%(1130원) 오른 8850원에 거래중이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우리로는 지난 19일부터 27일까지 6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한 데 이어 이날도 장중 한때 상한가를 터치하며 강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주가 급등은 엔비디아의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가 최근 ‘GTC 2026’에서 광반도체를 미래 핵심 기술로 언급하면서 관련 산업 전반에 대한 관심이 확대됐다.
업계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미국의 광트랜시버 제조업체 루멘텀홀딩스와 코히런트에 약 6조원을 투자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우리로는 지난 1998년 설립된 광통신 부품 전문 기업으로, PLC 광분배기와 광다이오드 등을 생산한다. SI사업부를 통해 저장장치 및 프리미엄 음향기기 유통 사업도 병행하고 있다.
회사는 400G·800G급 고용량 광다이오드 기술 개발과 조기 양산을 추진하는 한편, 단일광자검출소자 기술을 기반으로 양자암호통신과 라이다(LiDAR) 시장 진출을 모색하며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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