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김도헌 기자] 전남 강진군을 연고지로 하는 호남 최초 '강진스완스(SWANS)' 여자축구단이 지난 27일 강진 제1실내체육관에서 공식 창단했다.
30일 강진군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서는 선수단과 지도진이 한자리에 모여 '창단을 넘어, 승리를 향한 첫 출발'을 슬로건으로 시즌 출전에 앞서 각오를 다졌다.
이번 창단식은 창단 경과보고를 비롯해 엠블럼 및 유니폼 공개, 선수단 및 코칭스태프 소개, 출정 선언, 기념 촬영 등으로 구성됐다.
이번 창단식에는 대한체육회, 한국여자축구연맹, 전라남도 및 전라남도체육회 관계자와 지역 주요 인사, 군민 등이 참석해 구단 출범을 축하하고 선수단을 격려했다.
한편 강진여자축구단은 오는 4월 4일 강원도 화천과의 WK리그 첫 경기를 치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