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투데이=장효남 기자] 서울아파트 가격이 기존 강세 지역이었던 강남구(-0.17%), 용산구(-0.10%), (-0.09%), 성동구(-0.03%)가 가격 하락을 보인 반년 그동안 오름세에서 비껴났던 노원구(0.23%), 구로구(0.20%), 성북구(0.17%), 강서구(0.17%), 은평구(0.17%)가 무서운 기세로 오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결과는 한국부동산원(원장 이헌욱)이 2026년 3월 4주(3.23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을 조사한 결과에 따른 것이다.
전국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에 따르면 매매가격의 경우 수도권(0.05%), 서울(0.06%)은 상승, 지방(0.00%)은 보합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의 경우 지난주 0.05%에서 이번주에는 0.01% 상승한 0.06%를 나타냈다. 강북의 경우 노원구(0.23%)가 대표적으로 상승지역이며 강남의 경우 구로구(0.20%)가 높은 상승을 보였다.
반면 기존에 불장을 보인 강남구(-0.17%)을 비롯해 용산구(-0.10%), 서초구(-0.09%), 성동구(-0.03%)는 잔주에 이어 계속해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다
- (강북 14개구 : 0.12%) 용산구(-0.10%)는 이촌‧한남동 위주로, 성동구(-0.03%)는 옥수·행당동 위주로 하락했으며, )는 상계·중계동 중소형 규모 위주로, 성북구(0.17%)는 길음·돈암동 대단지 위주로, 은평구(0.17%)는 불광‧녹번동 역세권 위주로 상승
- (강남 11개구 : 0.01%) 강남구(-0.17%)는 압구정·개포동 위주로, 서초구(-0.09%)는 반포·방배동 위주로 하락했으며, 구로구(0.20%)는 구로·개봉동 중소형 규모 위주로, 강서구(0.17%)는 염창‧가양동 역세권 위주로, 영등포구(0.16%)는 신길·양평동 위주로 상승
경기도 전체의 경우 보합세를 보인 가운데 이천시(-0.14%)는 갈산·안흥동 중소형 규모 위주로, 광주시(-0.12%)는 태전·고산동 위주로 하락했으며, 안양 동안구(0.48%)는 평촌·호계동 대단지 위주로, 구리시(0.25%)는 수택·교문동 주요 단지 위주로, 용인 수지구(0.24%)는 동천·상현동 위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간 아파트 전세가격 동향을 살펴보면 수도권(0.13%), 서울(0.15%), 지방(0.06%)은 상승했지만 충남(0.00%)은 보합, 제주(-0.03%), 경북(-0.01%), 강원(-0.01%)은 하락했다.
서울의 경우 지난주 0.13%에서 이번 주 0.02% 상승한 0.15%를 보였다. 정주여건 양호한 역세권 및 대단지 등 중심으로 꾸준한 전세수요 지속되면서 서울 전체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광진구(0.26%) 성북구(0.26%) 강북구(0.24%), 도봉구(0.23%) 구로구(0.23%), 마포구(0.22%), 송파구(0.20%)가 0.20% 이상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 (강북 14개구 : 0.19%) 는 광진구(0.26%) 구의·자양동 학군지 위주로, 성북구(0.26%)는 길음·하월곡동 중소형 규모 위주로, 강북구(0.24%)는 미아·번동 주요 단지 위주로, 도봉구(0.23%)는 방학·쌍문동 위주로, 마포구(0.22%)는 아현·성산동 위주로 상승
- (강남 11개구 : 0.13%) 구로구(0.23%)는 개봉·고척동 역세권 위주로, 송파구(0.20%)는 잠실·방이동 주요 단지 위주로, 관악구(0.18%)는 봉천·신림동 대단지 위주로, 서초구(0.17%)는 잠원·서초동 위주로, 금천구(0.16%)는 독산·시흥동 준신축 위주로 상승
경기도의 경우 지난주 대비 0.01% 상승한 0.13%를 보였다. 물론 크데 하락한 지역도 있었지만 화성 동탄구(0.40%)이나 광명시(0.34%)은 큰 증가세를 보였다.
자세히 살펴보면 이천시(-0.17%)는 안흥동 및 부발읍 위주로, 과천시(-0.16%)는 별양·중앙동 주요 단지 위주로 하락했다. 반면, 화성 동탄구(0.40%)는 영천·천계동 중형 규모 위주로, 광명시(0.34%)는 광명·일직동 대단지 위주로, 용인 기흥구(0.29%)는 언남·상갈동 위주로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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