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는 부부 관계 개선 프로그램'The 사랑한 Day'참여자를 모집한다(사진=영월군제공)
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관장 정낙찬)이 부부간 관계 회복과 정서적 유대 강화를 위한 특별 프로그램 'The 사랑한 Day'를 마련하고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교육을 넘어 부부가 함께 경험하고 공감할 수 있는 활동 중심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운영 기간은 4월부터 11월까지이며, 매월 두 차례 수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모두 6쌍의 부부다.
프로그램은 부부간 의사소통 능력을 높이기 위한 교육과 더불어 다양한 체험 활동, 서로의 소중함을 되새길 수 있는 리마인드 데이트 등으로 구성된다. 참여자들은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고 관계의 균형을 회복하는 기회를 갖게 된다.
특히 일상 속에서 반복되는 갈등 상황을 보다 건강하게 풀어갈 수 있도록 돕는 실천 중심의 내용이 포함돼 있어 부부 관계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복지관 관계자는 "부부가 함께하는 경험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행복한 가정을 만드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참여 신청은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영월=이정학 기자 hak4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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