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한주홍 기자 = 커피 브랜드 네스프레소의 기업용 라인 '네스프레소 프로페셔널'은 커피머신 렌탈(대여)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초기 도입 비용 부담을 낮추고 36개월 약정 종료 후 머신 소유권이 고객에게 이전되는 방식이다. 약정 기간 동안 무상 수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커피 캡슐 정기 배송과 무료 배송도 지원한다.
렌탈 대상 머신은 '제니우스', '모멘토 100', '모멘토 200' 등 3종이다. 제니우스는 20인 이하 소규모 사업장에 적합하며, 모멘토 100과 200은 각각 중·대형 사업장을 겨냥해 다양한 커피 수요에 대응하도록 만들어졌다.
네스프레소는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4월 한정으로 신규 고객에게 커피 캡슐 '볼루토' 100개를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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