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한민하 기자] 이랜드월드가 전개하는 브랜드 오찌(OTZ)가 해외 소비자 반응을 바탕으로 오프라인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오찌는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편안한 휴일의 한 장면’이 콘셉트인 이번 팝업은 다음 달 9일까지 진행되며 메리제인 슈즈를 중심으로 브랜드 대표 상품과 신규 에디션을 선보인다.
오찌는 최근 해외 인플루언서 협업 문의와 대만·홍콩 등 편집숍 입점 제안이 이어지며 글로벌 소비자 반응이 확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를 바탕으로 국내 백화점 채널에서 브랜드 경험을 강화하는 전략이다.
현장에서는 로미타, 로마리 등 메리제인 슈즈를 중심으로 도트 패턴과 파스텔 컬러를 적용한 신규 에디션을 공개했다. 일부 제품은 오프라인 한정으로 출시해 희소성을 높였다.
이랜드 오찌 관계자는 “이번 팝업스토어는 오찌가 추구하는 캘리포니아 라이프스타일을 고객이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롯데백화점과 함께 기획했다”며 “로미타, 로마리, 토피 등 오찌 대표 신발을 다양한 에디션으로 만나볼 수 있는 이번 팝업스토어를 통해 가볍고 편안한 봄 스타일링을 제안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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