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연합뉴스) 김용민 기자 = 경북 봉화군은 자매·우호 도시 주민을 대상으로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입장료를 50% 할인해 주기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할인 혜택은 내달부터 연말까지 적용한다.
봉화군 자매도시인 경기도 부천시, 서울시 강동구, 부산시 연제구, 부산시 해운대구와 우호도시인 수원시 주민이 대상이다.
해당 지역 주민은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방문 시 신분증 등 거주지를 확인할 수 있는 증빙자료를 제시하면 현장에서 입장료 5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봉화군 관계자는 "할인 혜택이 교류 도시 주민의 봉화 방문을 늘리고 백두대간수목원을 비롯한 지역 관광자원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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