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손흥민’ 탄생하나... 김은성, 선덜랜드 테스트행 (넥스트 레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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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손흥민’ 탄생하나... 김은성, 선덜랜드 테스트행 (넥스트 레전드)

일간스포츠 2026-03-30 10:32: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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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쿠팡플레이 ‘넥스트 레전드’ 캡처


대한민국 축구 유망주들의 유럽 진출을 향한 60일간의 여정이 뜨거운 피날레를 맞았다. 쿠팡플레이 ‘넥스트 레전드’가 영국 사우샘프턴을 상대로 완승을 거두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쿠팡플레이 ‘넥스트 레전드’는 차세대 축구 유망주들이 경쟁을 통해 해외 진출 기회를 노리는 리얼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지난 27일 공개된 최종화에서 ‘넥스트 레전드’ 팀은 사우샘프턴 유소년 팀을 상대로 압도적인 경기력을 펼쳤다. 이영표 감독의 “내가 얼마나 괜찮은 선수인지 보여줘”라는 주문 속에 선수들은 완전히 각성했다. 강동휘의 멀티골을 시작으로 오창환, 정택현이 연이어 득점에 성공하며 4-0 완승을 완성했다.

경기 직후 현지 스카우터들은 “클래스가 다르다”, “정말 훌륭하다”며 극찬을 쏟아냈고, 유럽 진출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사우샘프턴 유소년 팀 감독은 강동휘, 오창환, 정택현을 ‘베스트 3’로 꼽았고, 현지 스카우터들은 이재형, 김은성, 오창환을 ‘베스트 3’로 선정했다. 이영표 감독은 선수들의 기회를 넓히기 위해 스카우터들에게 직접 연락처를 전달하는 등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며 진정성을 더했다.

특히 프리미어리그 구단 ‘선덜랜드 AFC’ 입단 테스트 제안을 받은 주인공은 김은성이었다. 현지 스카우터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은 그는 유럽 무대를 향한 첫 관문을 통과했다. 김은성은 “제 축구는 이제부터 시작”이라며 벅찬 소감을 전했다.

프로 무대 진출 소식도 이어졌다. 이재형(울산 HD), 오창환(화성FC), 이예준(대구FC), 김찬영(부천FC), 이효빈·이은호(강원FC) 등이 K리그 입단을 확정했다. 특히 무소속으로 참가했던 이은호는 강원FC 최연소 입단이라는 성과를 거두며 눈길을 끌었다.

지난 1월 44인의 유망주로 출발한 ‘넥스트 레전드’는 이영표와 가레스 베일의 지도 아래 성장 드라마를 써 내려갔다. 여기에 최연소 프리미어리거 양민혁의 조언까지 더해지며 선수들의 동기부여를 이끌었다.

브라질 파우메이라스, 일본 시즈오카 소요 고교, 영국 현지 팀들과의 맞대결은 선수들을 더욱 단단하게 만들었다. 특히 삼일절 한일전 역전승과 사우샘프턴전 완승은 투지와 팀워크가 만들어낸 상징적인 장면으로 남았다.

시청자들 역시 뜨겁게 호응했다. “제2의 손흥민을 찾았다”, “2002년 월드컵 이후 잊고 있던 감동이 돌아왔다”, “한국 축구의 미래가 보인다”, “이런 프로그램을 기다렸다” 등 응원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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