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박정규 기자] 전라남도는 올해 친환경농업육성기금 융자지원 사업 총 70억원을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올해는 총 57개 농가를 지원 대상으로 확정해 친환경 인증을 받은 농업인과 법인을 대상으로 연리 1%의 저리 융자 조건으로 개인은 최대 1억원, 법인은 최대 5억원을 지원한다.
또한 지원자금은 운영자금과 시설자금으로 구분된다. 운영자금은 친환경 벼· 고구마 등 원료 구입, 버섯 종균 구입, 포장디자인과 포장재 제작, 판매장 임차료 등을 지원하며, 시설자금은 육묘장 신축, 저온저장고 설치, 가공·유통시설 신축, 생산시설 신축 또는 증·개축 사업비 등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