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물 운전→현장서 체포’ 타이거 우즈, 다 잃을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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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물 운전→현장서 체포’ 타이거 우즈, 다 잃을 위기…

TV리포트 2026-03-30 09:58:01 신고

[TV리포트=민세윤 기자]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가 약물 운전 혐의로 또다시 체포되면서 공식 열애 중인 버네사 트럼프와의 관계에 최대 위기를 맞았다. 지난해 3월 당당히 열애를 인정했던 두 사람이지만, 이번 사건으로 인해 결별설이 급부상하고 있다.

29일(현지 시각) 페이지식스 등 외신에 따르면, 버네사 트럼프는 우즈의 체포 소식을 접한 뒤 매우 실망하며 강력한 최후통첩을 보냈다. 두 사람의 측근은 “버네사는 이번 일을 명백한 ‘위험 신호(Red Flag)’로 간주하고 있다”며 “우즈가 당장 이 문제를 해결하고 정신을 차리지 않는다면 더 이상 그의 곁에 남아 있지 않겠다고 선을 그었다”고 전했다.

우즈는 지난 27일 오후 플로리다주 주피터 아일랜드에서 차량 전복 사고를 낸 직후 현장에서 체포됐다. 경찰 조사 결과 음주 수치는 나오지 않았으나, 우즈는 소변 검사를 거부하는 등 비협조적인 태도를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공개된 머그샷 속 우즈는 눈이 심하게 충혈된 모습으로 팬들에게 큰 충격을 안겼다. 그는 2017년에도 약물 영향으로 운전 중 체포된 전력이 있어, 반복되는 약물 관련 논란에 비난의 화살을 피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두 사람은 지난 2024년 추수감사절 무렵부터 교제를 시작해, 우즈가 직접 커플 사진을 올리며 사랑을 과시해왔다. 특히 버네사의 딸 카이 트럼프와 우즈의 아들 찰리가 같은 고교 골프부 선후배 사이로 알려지며 골프로 맺어진 인연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하지만 이번 사고로 우즈는 “큰 부끄러움과 굴욕을 느끼고 있다”며 자숙의 뜻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누리꾼들은 “또 약물인가? 실망이 너무 크다”, “버네사 입장에서는 자녀들 보기에도 민망할 듯” 등의 냉담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민세윤 기자 / 사진=타이거 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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