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e We Go’ 로마노 등장! ‘탈맨유 대표’ 맥토미니, 사우디아라비아 안 간다…“나폴리에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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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e We Go’ 로마노 등장! ‘탈맨유 대표’ 맥토미니, 사우디아라비아 안 간다…“나폴리에 집중”

인터풋볼 2026-03-30 09:40:4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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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카이 스포츠
사진=스카이 스포츠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스콧 맥토미니는 이적설에도 불구하고 나폴리에 집중하고 있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소식에 능통한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29일(한국시간) “맥토미니는 사우디아라비아 구단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지 않다. 그의 집중은 여전히 나폴리에 머물러 있다”라고 전했다.

맥토미니는 맨유 유스 출신 미드필더다. 지난 2016-17시즌 맨유 1군 데뷔전을 치렀고 이후 맨유에서 출전 시간을 늘렸다. 그러나 예상보다 성장세가 더뎠다. 결국 맥토미니는 지난 시즌을 앞두고 나폴리로 향했다.

나폴리 합류 이후 맥토미니의 기량이 폭발했다. 지난 시즌 36경기 13골 4도움을 몰아치며 이탈리아 세리에 A 우승을 이끌었다. 심지어 리그 MVP까지 수상했다. 이번 시즌엔 36경기 11골 3도움을 기록 중이다.

최근 맥토미니 거취에 의문 부호가 붙었다. 영국 '스포츠 바이블'은 "팬들의 열정은 축복이 될 수 있지만 동시에 상황을 어렵게 만들 수 있다"라며 "맥토미니는 나폴리에서 신처럼 대우받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하지만 그로 인해 훈련이 없을 때는 간단한 일조차 하기가 어렵다. 그 관심을 숨이 막힐 정도일 수도 있다"라며 "토트넘 홋스퍼, 뉴캐슬 유나이티드, 맨유, 바르셀로나가 그를 주시하고 있다"라고 더했다. 일각에선 맥토미니가 사우디아라비아로 향할 수도 있다고 전했다.

그러나 로마노 기자에 따르면 맥토미니는 나폴리를 떠날 생각이 없다. 팀에 집중한다는 각오다. 실제로 지난 2월 맥토미니가 직접 “내 에이전트는 내 미래에 관해 누구와도 소통하지 않았다. 그는 오직 나, 구단과 이야기한다”라고 밝혔다.

당시 맥토미니는 나폴리 잔류를 암시하는 듯한 발언을 남겼다. 그는 "난 여기서 매우 행복하다. 난 나폴리 선수고 그게 내가 생각하는 전부다. 미래는 매우 중요하다. 난 오랫동안 나폴리에 있을 수 있다고 본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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