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별부부전 포문, 최석구♥차경아, 17살 차 극복한 섬에서 온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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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당' 별부부전 포문, 최석구♥차경아, 17살 차 극복한 섬에서 온 인연

국제뉴스 2026-03-30 08:41:5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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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석구 차경아 부부 (사진=KBS 1TV 대표 장수 프로그램 '아침마당')
최석구 차경아 부부 (사진=KBS 1TV 대표 장수 프로그램 '아침마당')

KBS 1TV 대표 장수 프로그램 '아침마당'이 대대적인 개편을 단행하며 시청자 곁으로 돌아왔다. 이번 개편은 철저한 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요일별 특화 포맷 도입과 디지털 콘텐츠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KBS는 지난 2월 실시한 시청자 인식 조사에서 '재미없음'과 '출연자 다양성 부족'이 주요 불만 사항으로 꼽힘에 따라, 30일부터 요일별로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는 개편안을 시행한다. 월요일 코너인 '별부부전'은 우리 주변의 특별한 부부들의 이야기를 다루며, 트로트 스타 김양과 나상도가 패널로 합류해 유쾌한 공감과 웃음을 더한다.

최석구 차경아 부부 (사진=KBS 1TV 대표 장수 프로그램 '아침마당')
최석구 차경아 부부 (사진=KBS 1TV 대표 장수 프로그램 '아침마당')
최석구 차경아 부부 (사진=KBS 1TV 대표 장수 프로그램 '아침마당')
최석구 차경아 부부 (사진=KBS 1TV 대표 장수 프로그램 '아침마당')

개편 첫날인 30일 방송에는 배우 최석구와 아내 차경아 부부가 출연해 영화 같은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두 사람의 인연은 2016년 충남 당진 대난지도 촬영 현장에서 시작됐다. 당시 최석구를 눈여겨본 마을 이장이 그를 막내사위로 점찍으며 딸과의 만남을 주선한 것이다.

처음에는 17살이라는 나이 차이 때문에 완강히 거절했던 차경아 씨는 부모님의 성화에 못 이겨 나간 첫 만남에서 최석구의 유머러스하고 자상한 면모에 마음을 열었다. 최석구 역시 김포에서 인천까지 오가는 열띤 애정 공세 끝에 연애 10개월 만에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이날 방송에서 차경아 씨는 "너무 긴장되어 청심환을 먹고 왔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으며, 최석구는 "걱정하지 말라, 내가 잘 이끌겠다"며 든든한 남편의 면모를 보였다. 두 사람은 만남부터 결혼까지의 우여곡절을 진솔하고 유쾌하게 풀어내며 시청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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