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이 엄마' 28기 현숙, ♥영식에 먼저 대시했다…"어떻게든 만날 사람은 만나" (댄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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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아이 엄마' 28기 현숙, ♥영식에 먼저 대시했다…"어떻게든 만날 사람은 만나" (댄식이)

엑스포츠뉴스 2026-03-30 07:01: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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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댄식이'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나는 SOLO' 출연자 28기 영식과 현숙이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28일 유튜브 '댄식이' 채널에는 "나는솔로 28기 영식&현숙 드디어 2부 갖고 왔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지난 영상에서 교제 사실을 밝힌 영식과 현숙이 연애 비하인드를 전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영식은 "현숙과 어떤 관계인지 많이 물어보셨는데 답하기가 애매했다"고 말했다. 이에 현숙 역시 "저도 그런 댓글과 DM을 많이 받았다"고 덧붙였다. 이어 영식은 "장거리 연애라 딸도 걱정을 많이 했는데, 어떻게든 만날 사람은 만나게 되는 것 같다"고 털어놨다.

유튜브 '댄식이'

또 영식은 "처음에는 현숙이 먼저 푸시했었다"고 하자 현숙은 "촬영이 5월에 끝나고 6월에 먼저 연락했다. 방송 전이라 영식님은 긴가민가한 상태였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현숙은 "시청자 입장에서는 11주 동안 방송돼 길게 느껴지지만, 우리는 단 6일 동안 함께한 것"이라며 "그 시간 동안 영식이 가장 괜찮은 사람이라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또 "7개월이라는 시간이 쉽지 않았다. 재혼이고 아이들도 있다 보니 책임감도 컸고, 서로 각자의 삶을 책임지며 살아온 사람들이라 더 신중했다"고 전했다.

이후 두사람은 과거 방송당시를 떠올렸고 영식은 더벅머리로 출연했던 것을 후회하자 현숙은 "저는 더벅머리를 더 좋아한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유튜브 '댄식이'

영식은 "현숙이 방송에서는 주인공급으로 보였는데 실제로는 주목받는 걸 부담스러워하더라"며 "저는 완전 관종 느낌일줄 알았는데 전혀 아니었다"고 말했다.

이어 "저희 예쁘게 만나고 있으니 응원 많이 해달라"고 전했으며, "딸 앞에서 영상을 찍는 게 쉽지 않았는데, 딸이 응원해줘서 기분이 좋다"고 덧붙였다.

이에 현숙은 "영식의 딸이 PD처럼 연출도 하고 있어서 저도 응원하고 싶은 마음에 출연하게 됐다"고 말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현숙은 '나는 솔로' 출연 당시, 10살 아들, 7살 딸, 5살 아들을 둔 세 아이의 엄마라고 밝혔으며, 40평대 자가 아파트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사진 = 유튜브 '댄식이'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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