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유럽-남미 빼고 가장 강한 팀"…월드컵 파워랭킹 15위 올랐다→"전술적 역량 엘리트급" 극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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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유럽-남미 빼고 가장 강한 팀"…월드컵 파워랭킹 15위 올랐다→"전술적 역량 엘리트급" 극찬까지

엑스포츠뉴스 2026-03-30 04:28:5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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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일본 축구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또 한 번 높은 평가를 받았다.

유럽과 남미를 제외한 팀들 가운데 가장 위협적인 전력이라는 분석과 함께 월드컵 파워랭킹 15위에 이름을 올렸다.

미국 매체 ATS는 28일(한국시간) "2026 월드컵 파워랭킹. 스페인이 유력한 우승 후보"라고 전하며 파워랭킹 TOP 16을 공개했다.

공개된 리스트에서 일본은 전체 15위에 자리했다. 스페인, 잉글랜드, 프랑스, 브라질, 아르헨티나, 포르투갈, 독일, 네덜란드, 노르웨이, 벨기에, 콜롬비아, 우루과이, 미국, 모로코에 이어 이름을 올렸다.

아시아 국가 중에서는 단연 최고 평가였다.



매체는 일본을 두고 "유럽과 남미를 제외하면 가장 강한 팀"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일본은 2026 월드컵 본선 진출을 가장 먼저 확정한 팀 중 하나였다. 그 과정에서 보여준 압도적인 경기력이 여전히 일본을 과소평가하는 이들에게 얼마나 위험한 존재인지를 보여줬다"고 분석했다.

특히 일본 대표팀의 선수 구성을 높게 평가했다. 과거처럼 세계적으로 덜 알려진 J리그 스타 중심이 아니라 이제는 유럽 주요 리그와 빅클럽에서 주전급으로 뛰는 선수들이 대표팀의 중심축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조직력만 좋은 팀이 아니라 개인 경쟁력까지 갖춘 팀으로 인식되고 있다는 뜻이다.

우려 요소도 언급됐다. 리버풀 미드필더 엔도 와타루의 발목 부상과 미나미노 다쿠미의 전방십자인대 부상 가능성은 일본 전력에 적지 않은 변수로 꼽혔다.

두 선수 모두 중심 자원인 만큼,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정상 컨디션을 유지하지 못할 경우 타격이 클 것이라는 분석이다.

그럼에도 전반적인 전망은 긍정적이었다. 일본은 네덜란드, 튀니지와 함께 F조에 편성됐는데 조 2위로 32강에 오를 가능성이 충분하다는 전망이 나왔다.

나아가 조별리그만 넘으면 토너먼트에서도 충분히 승부를 걸 수 있는 팀으로 평가됐다.



매체는 "과거에도 일본이 월드컵에서 강팀들을 상대로 만만치 않은 경쟁력을 보였다"면서 "일본은 조별리그를 통과한 후 토너먼트에서 비교적 약한 상대를 만나 승리할 가능성이 있다. 불가능한 일은 아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아시아 팀 중 최고이며 조직적이고, 위협적이다. 전술적 역량은 엘리트급"이라고 핵심 평가를 내렸다.

일본의 파워랭킹 15위 진입은 일본 축구가 아시아를 벗어나 세계 최고의 팀들과 전술적으로 어깨를 나란히 하는 엘리트 팀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에콰도르나 콜롬비아 같은 남미 복병들보다 경쟁력이 뛰어나다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일본이 이번 월드컵서 어느 정도의 성적을 내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 연합뉴스


나승우 기자 winright9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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