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태 “제니급 속도라더라”…3일 만에 100만, 메일 70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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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태 “제니급 속도라더라”…3일 만에 100만, 메일 700개

스포츠동아 2026-03-30 03:1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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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태 유튜브 채널 캡처

김선태 유튜브 채널 캡처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충주맨’으로 이름을 알린 공무원 출신 유튜버 김선태가 개인 채널 개설 3일 만에 구독자 100만 명을 돌파했다.

김선태는 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100만 구독자 감사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하고 구독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영상에서 김선태는 침대에 누운 채 등장하는 이른바 ‘눕방’ 형식으로 인사를 전했다. 그는 “채널을 만든 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벌써 구독자 100만 명이 됐다”며 “정말 감사한 마음”이라고 말했다.

이어 “항상 구독자를 우러러보는 마음으로 가장 낮은 자세로 콘텐츠를 만들겠다”며 “겸손하게 활동하겠다”고 덧붙였다.

예상보다 빠른 구독자 증가 속도에 대해서도 놀라움을 드러냈다. 김선태는 “구독자 상승 속도가 굉장히 빠르다고 하더라”며 “하루 만에 70만 명을 넘긴 사례는 제니와 백종원 정도라고 들었다”고 말했다.

김선태 유튜브 채널 캡처

김선태 유튜브 채널 캡처

폭발적인 관심에 잠도 제대로 이루지 못했다고 했다. 그는 “채널이 잘되니까 도파민이 나오는지 잠이 안 오더라”며 “이틀 동안 거의 네 시간 정도밖에 못 잤다”고 털어놨다.

광고 문의도 쏟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김선태는 “광고 메일만 700개 정도 와 있다”며 “응원 메시지도 많아서 하나씩 확인해 보려고 한다”고 전했다.

앞으로의 계획도 공개했다. 그는 “홍보 전문 채널을 만들어보고 싶다”며 “사람, 물건, 제도 등 다양한 것들을 소개하는 콘텐츠를 제작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또 “방송 활동보다는 유튜브에 집중하고 싶다”며 “당분간 충주에 머물며 콘텐츠 제작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선태는 충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 ‘충TV’를 운영하며 ‘충주맨’으로 불리며 큰 인기를 얻었다. 최근 공직에서 사직한 뒤 개인 유튜브 채널을 개설했으며, 채널 개설 3일 만에 구독자 100만 명을 돌파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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