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무가내' 세트피스 업보인가...아스널, A매치 휴식기 동안 부상자 7명 속출! FA컵·UCL 앞두고 "최악의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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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무가내' 세트피스 업보인가...아스널, A매치 휴식기 동안 부상자 7명 속출! FA컵·UCL 앞두고 "최악의 소식"

인터풋볼 2026-03-30 01:4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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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송건 기자] 아스널에 부상자가 속출하고 있다.

영국 '미러'는 29일(이하 한국시간) "아스널 팬들이 A매치 휴식기 첫 주부터 전해진 핵심 선수들의 몸 상태 소식에 불안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주요 대회 경기들이 코앞으로 다가온 시즌의 가장 중요한 시기에 접어든 상황에서, 잇따라 터져 나온 새로운 부상 의혹들은 최악의 타이밍에 찾아왔다"라고 보도했다.

지난 23일 맨체스터 시티와의 카라바오컵(EFL컵) 결승전에서 패배한 아스널. 다시 앞으로 나아가야 하는 중요한 상황인데 계속되는 부상으로 첩첩산중이다. A매치 휴식기로 접어들면서 부상자가 대거 생겼다.

시작은 윌리엄 살리바였다. 프랑스 축구협회는 23일 "살리바는 왼쪽 발목에 지속적인 통증을 느끼고 있기 때문에 치료가 필요한 상태"라며 대체 선수를 발탁했다. 가브리엘 마갈량이스도 빠졌다. 글로벌 매체 'ESPN'은 "마갈량이스는 맨시티에 패한 이후 무릎 부상으로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팀에서 제외되었다"라고 전했다.

노니 마두에케는 경기 도중 부상을 당했다. 28일여 열린 우루과이와의 A매치 친선 경기 도중 무릎을 절뚝거리며 경기장을 빠져나갔다. 토마스 투헬 잉글랜드 대표팀 감독은 "정말 슬프고 속상하다. 부디 큰 부상이 아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마두에케와 대표팀에 같이 속해있던 부카요 사카와 데클런 라이스의 부상 소식도 전해졌다. 구체적인 부상명은 전해지지 않았지만, '미러'는 "라이스와 사카는 우루과이전에 출전하지 않았고, 휴식 후에 일본과의 경기에 출전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그들은 '의료 진단'을 위해 대표팀을 떠나 아스널로 조기 복귀했다"라고 설명했다.

피에르 인카피에도 주인공 중 한명이었다. 해외 축구 소식에 밝은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29일 "메디컬 테스트 결과에 따라, 인카피에가 에콰도르 대표팀을 떠나 즉시 런던으로 복귀한다. 인카피에는 다가오는 주에 아스널 의료진으로부터 정밀 진단을 받을 예정"이라고 전달했다.

마틴 수비멘디도 무릎 부상을 입었다. 스페인 축구 협회는 29일 "그는 오른쪽 무릎에 불편함을 느껴 대표팀 소집에서 제외됐다"라고 했다.

아스널에게는 일주일 사이에 핵심 전력 7명의 부상 소식이 생겼다. A매치 휴식기 이후 곧장 FA컵 8강이 펼쳐지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에서 스포르팅과 맞붙는데, 적신호가 켜진 셈이다. 프리미어리그(PL) 우승 경쟁도 위태로워질 수 있다. 맨시티보다 9점을 앞서지만, 아스널이 한 경기를 더 치렀고 향후 맨시티와 맞대결도 남아있기 때문이다. 중요한 순간, 최악의 소식을 접한 아스널이 위기를 넘어 갈망해 왔던 트로피를 손에 넣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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