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미우새' 남규리가 씨야 해체 당시 심경을 토로했다.
29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독보적인 동안 미모로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 씨야 남규리의 반전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남규리는 방부제급 동안 미모를 뽐내며 반전 '테토녀' 근황을 전했다.
이 가운데 데뷔 20주년을 맞은 씨야 멤버 이보람, 김연지가 남규리의 집을 찾아 반가움을 더했다.
앞서 씨야는 지난 2006년 '인기가요'에서 데뷔 무대를 가진 뒤 마지막 무대도 '인기가요'로 끝맺었다.
마지막 고별 무대에서는 멤버들의 떨리는 목소리와 복잡한 감정이 고스란히 전해졌다.
결국 무대를 내려온 뒤 세 사람은 참았던 눈물을 쏟았다고 해 먹먹함을 자아냈다.
이후 수많은 루머만 남긴 채 씨야는 해체의 길로 접어들었다.
해체 전 씨야의 마지막 고별 무대 당시 확연히 떨리는 목소리가 먹먹함을 자아냈다.
당시를 떠올리며 남규리는 "그런 생각을 많이 했다. 어릴 때 좋은 어른들이 주변에 있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한 명이라도"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랬다면 더 멋진 그룹으로 남을 수 있었을 텐데, 그런 생각을 진짜 많이 했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후 씨야는 해체 후 약 9년 만에 '슈가맨'을 통해 다시 한자리에 모이며 완전체 무대를 선보였다.
남규리는 자신들을 기다려준 팬들의 존재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언젠가는 꼭 팬들에게 다시 한 번 행복을 전하고 싶다는 바람을 내비쳤다.
사진=SBS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실시간 인기기사"
- 1위 2억8천 받는다…'앤디 아내' 이은주, 결국 KBS 꺾었다
- 2위 '윤곽 수술' 돌던 김고은, 성형 고백…어디까지 했나 보니
- 3위 '사망' 이상보, 삶이 너무 잔인했다…가족상에 마약 누명까지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