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베르데를 보는 것 같다"...‘카세미루와 결별’ 맨유에 있었으면 딱인데! '유스 출신' 가너, 英 국대 데뷔전서 최고 활약→투헬, "훌륭한 경기 펼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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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베르데를 보는 것 같다"...‘카세미루와 결별’ 맨유에 있었으면 딱인데! '유스 출신' 가너, 英 국대 데뷔전서 최고 활약→투헬, "훌륭한 경기 펼쳤어"

인터풋볼 2026-03-29 22:4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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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footyblaz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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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송건 기자] 제임스 가너의 평가가 나날이 오르고 있다.

잉글랜드는 28일 오전 4시 45분(한국시간) 잉글랜드 런던에 위치한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A매치 친선 경기에서 우루과이와 맞붙어 1-1 무승부를 거뒀다.

가너는 수비형 미드필더로 출전해 조던 헨더슨과 짝을 맞췄다. 자신의 첫 A매치 데뷔전이었는데, 준수한 활약을 펼쳤다. 축구 통계 매체 '풋몹'에 따르면 69분을 소화한 가너는 패스 성공률 93%(37/40), 기회 창출 4회, 수비적 행동 6회 등을 기록, 마커스 래시포드와 함께 팀에서 가장 높은 평점인 7.6점을 부여받았다.

토마스 투헬 감독도 자신의 선택이 틀리지 않았음을 확인했고, 가너의 활약에 매우 기뻐했다. 그는 경기 후 "가너는 우리 팀의 미니 발베르데다"라며 "그는 점차 그 단계에 도달하고 있으며, 오늘 아주 훌륭한 경기를 펼쳤다. 나는 그가 잘 해낼 것이라고 확신했다. 그에게는 타고난 자신감이 있다. 신체 조건도 매우 훌륭하고 볼 경합에서 승리해 냈다. 몇몇 상황에서는 몸의 방향을 더 열어두고 좀 더 자신있게  공을 몰고 나갈 수도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이번 주 훈련에 임하는 자세나, 우루과이전 경기력은 매우 인상적이었다"라고 말했다.

가너의 목표는 활약을 이어가 월드컵 명단에 드는 것이다. 그는 지난 프리미어리그(PL) 첼시전 승리 후 인터뷰에서 "조금 상투적인 표현일 수 있지만, 마침내 그 꿈이 이루어졌다. 꽤 정신없는 한 주였지만, 정말 행복하다. (잉글랜드 월드컵 스쿼드 합류가) 안 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한다. 가능성이 있다고 보지만, 동시에 내가 지금 하고 있는 것에 계속 집중해야 한다. 만약 내가 첼시전처럼 경기할 수 있다면, 결과는 아무도 모르는 거다"라고 밝혔다.

가너의 활약에 잉글랜드 축구 팬들은 기뻐하겠지만, 맨유 팬들은 아쉬울 따름이다. 가너가 맨유 유소년 팀에서 성장한 선수이기 때문이다. 1군에서 입지를 굳히지 못한 가너는 임대를 전전하다 2022-23시즌 에버턴으로 이적했다. 현재까지 118경기 5골 10도움을 올렸는데, 이번 시즌 활약이 가장 빛난다. 34경기 3골 6도움을 기록했다. 카세미루가 떠나면서 가너의 복귀설도 점쳐졌지만, 에버턴과 재계약을 맺으며 가능성이 낮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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