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작가 조선희가 그룹 신화 이민우의 결혼식 현장을 공개했다.
29일 조선희 작가는 자신의 SNS에 “신화는 내가 제일 촬영 많이 한 그룹이었다. 이렇게 빨리 세월이 지나갈지 그땐 몰랐다”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어 “이들이 부부 동반으로 민우 결혼식에 참석. 애써 사진 한 장 남긴다! 늘 함께해준 스텝들과 한 컷. 지랄맞던 나와 함께해줘 고마웠소”라고 덧붙이며 애정을 드러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민우의 결혼식을 찾은 신화 멤버들과 그들의 배우자들이 함께한 모습이 담겼다. 에릭, 전진, 앤디는 아내들과 동반 참석했으며, 특히 에릭은 아들을 품에 안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김동완은 홀로 참석했고, 신혜성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이민우는 이날 서울 모처에서 11세 연하 재일교포 3세 이아미 씨와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식은 양가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됐다. 사회는 전진과 앤디가 맡았으며, 축가는 자이언티와 거미가 불러 축하를 더했다.
이로써 이민우는 에릭, 전진, 앤디에 이어 신화 멤버 중 네 번째 ‘품절남’ 대열에 합류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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