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손담비가 11개월 딸 해이 양을 공개했다.
29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이하 '백반기행')'에서는 '팔색조 매력'의 손담비와 서울의 맛을 찾아 떠났다.
두 사람은 강동구의 골목부터 을지로 노포까지 서울 밥상을 탐방했다. 애호박과 낙지를 활용한 요리에 손담비는 "보양 제대로 하고 간다"며 감탄했다.
결혼 4년차 손담비는 11개월 딸을 키우는 일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손담비 딸의 사진을 확인한 허영만은 "아빠네!"라고 외쳤다. 이리 보고 저리 봐도 남편 이규혁을 쏙 빼닮은 딸 해이 양의 모습이 놀라움을 자아냈다.
내레이션을 통해 허영만은 "핏줄은 속일 수가 없는 법. 처음에는 아빠 이규혁 씨만 닮았다고 했더니, 점점 어릴 적 엄마의 얼굴도 나오더라"고 덧붙였다.
손담비는 "요즘에는 다 (말을) 알아들어서, '머리가 어디야?' 라고 하면 손동작을 한다"며 시험관 시술로 얻은 소중한 딸을 향한 애틋함을 드러냈다.
"성격은 누굴 닮았냐"는 질문에 손담비는 "여자아이 성격은 아닌 것 같다"라고 실토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저희 둘 다 자유분방하고 위험 회피성이 없는 사람들이다. 즉흥적이고. 그래서 해이를 보면 자유분방하더라"라고 부연했다.
이를 듣던 허영만은 "천생 운동해야겠다"라고 응원했다.
사진=TV조선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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