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LG, SK 잡고 우승 매직넘버 2… KCC·KT는 나란히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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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LG, SK 잡고 우승 매직넘버 2… KCC·KT는 나란히 승리

한스경제 2026-03-29 18:37:1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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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홍석과 유기상이 포옹하고 있다. /KBL 제공
양홍석과 유기상이 포옹하고 있다. /KBL 제공

| 서울=한스경제 신희재 기자 | 프로농구 창원 LG가 정규리그 우승 매직넘버를 '2'로 줄였다.

LG는 29일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6라운드 홈 경기에서 서울 SK를 67-55로 제압했다. 13일 서울 삼성전부터 4연승을 질주한 LG는 35승 15패를 쌓아 선두를 굳게 지켰다. 반면 SK는 31승 19패로 3위에 머물렀다.

LG는 정규리그를 4경기 남기고 2위(32승 18패) 안양 정관장을 3경기 차로 따돌리며 1위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또한 SK와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2023년 12월부터 무려 7연패에 그쳤던 징크스도 털어냈다.

LG는 유기상이 3점슛 5개 포함 19득점, 양홍석이 17득점, 마레이가 11득점 11리바운드 7어시스트로 팀 승리에 앞장섰다. SK에선 안영준이 19득점 11리바운드, 에디 다니엘이 13득점으로 분전했으나 자밀 워니가 올 시즌 처음으로 한 자릿수 득점(6득점 8리바운드)에 그친 게 뼈아팠다.

허훈(왼쪽부터), 허웅, 윤기찬, 숀 롱. /KBL 제공
허훈(왼쪽부터), 허웅, 윤기찬, 숀 롱. /KBL 제공

대구체육관에서는 부산 KCC가 대구 한국가스공사를 87-80으로 잡고 26승 25패로 6위를 지켜냈다. 4연패에 빠진 가스공사는 15승 36패로 최하위에 머물렀다.

KCC는 허웅이 3점슛 5개 등 28득점을 몰아넣었다. 숀 롱도 25득점 13리바운드로 맹활약했다. 송교창(12득점)과 최준용(10득점)도 두 자릿수 득점을 올렸다. 코뼈 골절로 수술받은 지 사흘 만에 복귀해 2경기 연속 출전한 허훈은 34분 동안 6득점 8어시스트를 작성했다. 한국가스공사에선 라건아가 27득점 7리바운드, 샘조세프 벨란겔이 21득점 8어시스트로 분전했다.

윌리엄스가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KBL 제공
윌리엄스가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KBL 제공

서울 잠실체육관에서는 수원 KT가 서울 삼성을 83-78로 제압했다. KT는 25승 26패로 KCC와 1경기 차 7위를 이어갔다. 삼성은 15승 36패로 최하위 한국가스공사와 동률을 이뤘다.

KT는 조나단 윌리엄스(22득점 10리바운드), 김선형(16득점), 강성욱(14득점 8리바운드 6어시스트), 문정현(10득점)이 두 자릿수 득점으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삼성은 이관희가 3점슛 5개 포함 21득점, 케렘 칸터가 16득점 14리바운드 '더블더블'로 분투했다. 최성모(11득점)와 한호빈(10득점)도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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