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프부터 아이돌까지’ 프로야구 개막전 시구 경쟁도 후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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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프부터 아이돌까지’ 프로야구 개막전 시구 경쟁도 후끈

스포츠동아 2026-03-29 18:26:0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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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박현빈 기자]

2026 KBO리그의 막이 오른 가운데 각 구단이 다양한 분야의 스타를 내세운 시구 이벤트를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셰프부터 연기자, 아이돌, 스포츠 레전드까지 대거 나서 ‘프로야구 개막을 오매불망’한 관중들에게 또다른 만족감을 선사했다.

28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홈 개막전에 스타 셰프 손종원이 시구자로 나섰다. 사진캡처 | 손종원 셰프 SNS

28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홈 개막전에 스타 셰프 손종원이 시구자로 나섰다. 사진캡처 | 손종원 셰프 SNS



SSG 랜더스는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홈 개막전에 스타 셰프 손종원을 시구자로 내세웠다. 신세계 그룹 조선호텔앤리조트 총괄 셰프로도 활동 중인 손 셰프는 ‘흑백요리사2’, ‘냉장고를 부탁해2’ 등에 출연하며 대중적 인지도를 높이기도 했다.
손종원 셰프는 “개막전 시구를 맡게 돼 영광”이라며 “신세계 가족으로, SSG가 이번 시즌 반드시 우승할 수 있도록 열심히 응원하겠다”고 다짐했다.

28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홈 개막전에 걸그룹 프로미스나인의 멤버 이채영이 시구자로 섰다. 사진캡처| 이채영 SNS

28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홈 개막전에 걸그룹 프로미스나인의 멤버 이채영이 시구자로 섰다. 사진캡처| 이채영 SNS


삼성 라이온즈는 아이돌과 음원 강자를 개막전 시구의 전면에 배치했다.
28일 개막전에는 그룹 프로미스나인 멤버 이채영, 29일 2차전에는 안지영이 마운드에 올랐다. 이날 안지영은 손수 커피차를 대절, 라이온즈 측에 ‘음료 300잔과 꽈배기 100개를 선물’해 열성 팬임을 인증하기도 했다.  

일부 구단은 연예인 대신 ‘상징성’을 택했다.
한화 이글스는 ‘코리안 특급’ 박찬호를 내세워 개막전의 의미를 강조했다. 한화는 당초 박찬호의 등번호 ‘61번’이 새겨진 유니폼을 준비했지만, 박찬호는 최근 벌어진 대전 화재 사고에 대한 추모의 의미를 담아 검은색 정장을 택한 것으로 전해졌다.
LG 트윈스는 28년간 구단에서 트레이너로 재직해온 김용일 수석트레이닝코치를 시구자로 기용해 팀 서사와 정체성에 무게를 실었다.

KIA 타이거즈는 4월 3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광주 홈 개막 시리즈에서 ‘스타 릴레이 시구’를 선보인다. 3일 경기에는 배우 배유람과 이제훈이 각각 시구와 시타를 맡고, 4일에는 쇼트트랙 금메달리스트 김아랑, 5일에는 배우 김의성이 시구자로 나선다.


박현빈 기자 bakhb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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