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현 전 사단법인 한국대학스포츠진흥원 경기본부장이 선관위에 6·3 지방선거 부천시 ‘아’ 선거구(범박동·괴안동·역곡3동·옥길동) 시의원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본격 행보에 나섰다.
유 예비후보는 부천 토박이로 지역의 골목과 생활을 누구보다 깊이 이해하는 젊은 정치인으로 주목받고 있다. 그는 역곡3동에서 태어나 괴안동에서 성장하고, 현재 범박동에서 가정을 꾸리며 옥길동에서 경제 활동을 이어가는 등 단 한 번도 지역을 떠나지 않은 삶을 살아왔다.
특히 초등학생과 중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로 교육과 돌봄 문제를 ‘정책’이 아닌 ‘생활’로 체감해 온 점은 유 후보만의 강점으로 꼽힌다.
그는 “아이들의 안전과 돌봄공백문제는 개인이 아닌 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과제”라며 생활 밀착형 정치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유 예비후보는 지난 14년간 부천시뉴스포츠협회, 청소년체육회 등에서 활동하며 체육행정과 청소년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운영해 온 현장 전문가다.
또한 방과후학교 위탁기업을 운영하며 학부모와 학생, 교육현장 등의 목소리를 꾸준히 경청해 왔다.
이 같은 경험을 바탕으로 그는 교육·돌봄·체육을 아우르는 실질적인 정책 추진력을 갖춘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운동장과 학교, 골목 등지에서 주민들과 소통하며 해답을 찾는 ‘생활정치’를 강조하며 기존 정치와 차별화된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그는 “정치는 회의실이 아니라 주민의 삶 속에서 시작된다”며 “부천이 키워준 만큼 이젠 지역에 실질적인 변화로 보답하고 싶다”고 밝혔다.
유 예비후보는 범박·옥길지역 교육인프라 확충과 교통 개선, 역곡·괴안 지역의 주거환경 정비와 안전 인프라 강화, 생활체육 활성화와 문화 공간 확대 등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다.
특히 ‘부천형 통합돌봄 시스템’ 구축과 생활 밀착형 체육시설 확충을 통해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두가 체감하는 정책을 추진하겠다는 구상이다.
또한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부대변인으로 활동하며 중앙 정치와 지역을 연결하는 가교역할을 수행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국회와 시의회를 잇는 실질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비전도 제시했다.
유승현 전 본부장은 “크게 앞서가기보다 주민 곁에서 가장 낮은 자세로 듣고 가장 빠르게 움직이는 ‘젊은 일꾼’이 되겠다”며 “부천의 과거와 현재를 누구보다 잘 아는 토박이로서, 시민의 삶을 바꾸는 정치로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지역에서 성장해 현장에서 경험을 쌓아온 젊은 정치인의 도전이 부천 ‘아’ 선거구에 어떤 변화를 불러올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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