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 타이완·베트남 포트세일즈 성료…인천항 글로벌 경쟁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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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 타이완·베트남 포트세일즈 성료…인천항 글로벌 경쟁력 강화

경기일보 2026-03-29 14:35:5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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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규 인천항만공사 사장이 최근 베트남에서 이뤄진 ‘인천항 호치민 포럼’에서 발언하고 있다. IPA 제공
이경규 인천항만공사 사장이 최근 베트남에서 이뤄진 ‘인천항 호치민 포럼’에서 발언하고 있다. IPA 제공

 

인천항만공사(IPA)는 지난 23~27일 타이완 타이베이 및 베트남 호치민에서 추진한 포트세일즈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포트세일즈는 글로벌 해운시장 불확실성에 대응하고, 인천항 신규항로 개설 및 물동량 확대를 위한 전략적 마케팅 활동의 하나로 마련했다.

 

IPA는 타이완 선사 TS라인스, 에버그린, 완하이라인스 최고경영진과 면담을 통해 인천항의 수도권 배후 수요와 우수한 항만 접근성, 물류 인프라 경쟁력을 종합적으로 제시했다. 이를 통해 신규 서비스 개설과 기항 확대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 오는 2028년 하반기 인천 신항 1-2단계 개장에 따른 대형선 수용 능력 확대 및 완전자동화 항만 도입 계획을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인센티브 제도 및 운영 지원 정책을 함께 소개했다.

 

특히 신조 컨테이너선의 인도가 잇따르며 선복 공급이 확대하는 가운데, 타이완 선사들은 인천항의 입지적 가치와 성장 잠재력에 공감하며 앞으로 인천항 기항을 유력한 선택지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경규 인천항만공사 사장이 최근 이뤄진 타이완 포트세일즈에서 에버그린 장옌이(張衍義) 동사장과 면담을 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IPA 제공
이경규 인천항만공사 사장이 최근 이뤄진 타이완 포트세일즈에서 에버그린 장옌이(張衍義) 동사장과 면담을 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IPA 제공

 

IPA는 베트남 일정에서 SP-ITC 터미널과 업무협약(MOU)을 하고 컨테이너 물동량 증대, 항만 인프라 및 기술, 항로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기반을 만들었다. 아울러 ‘인천항 호치민 포럼’을 열어 현지 물류 기업을 대상으로 인천항의 물류 경쟁력을 알렸으며, 한-베트남 간 협력 기반을 확대했다.

 

이경규 IPA 사장은 “타이완과 베트남은 인천항의 핵심 교역 파트너로, 이번 포트세일즈를 통해 신규 항로 개설과 화주 유치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아시아 신흥시장을 대상으로 하는 적극적인 해외 마케팅을 통해 인천항의 글로벌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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