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상 확정! 맨유, 다음 시즌에도 캐릭과 동행 가능성 UP…“경기 결과를 넘어선 평가, 수뇌부에 큰 인상 남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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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확정! 맨유, 다음 시즌에도 캐릭과 동행 가능성 UP…“경기 결과를 넘어선 평가, 수뇌부에 큰 인상 남겨”

인터풋볼 2026-03-29 14:13:2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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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
사진=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마이클 캐릭 임시 감독을 정식 사령탑으로 선임할 것으로 보인다.

영국 ‘팀토크’는 29일(한국시간) “캐릭 임시 감독이 맨유의 차기 정식 감독이 될 가능성이 매우 높아지고 있다. 최종 결정은 시즌 종료 후에 내려질 예정이지만, 구단 소뇌부는 최소한 두 명의 세계적인 감독과 협상은 추진하지 않기로 결정했다”라고 보도했다.

최근 맨유의 분위기가 좋다. 중심엔 캐릭 임시 감독이 있다. 그는 루벤 아모림 감독의 뒤를 이어 맨유 지휘봉을 잡은 뒤 10경기 7승 2무1패를 기록했다. 맨유는 프리미어리그 3위까지 올라갔다. 이대로라면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로 향할 수 있다.

캐릭 임시 감독이 계속 맨유를 이끌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맨유 레전드 웨인 루니는 “100% 캐릭 임시 감독이 정식 감독을 맡아야 한다. 난 캐릭 임시 감독과 함께하면 이런 일이 일어날 거라는 걸 알고 있었다. 난 그를 매우 잘 안다. 성격과 인격을 잘 안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차분함이 필요했지만 동시에 맨유를 잘 아는 사람이어야 했다. 선수들은 약간의 애정이 필요했다. 캐릭 임시 감독은 선수들에게 그걸 줬다. 우리는 맨유 선수들이 더 높은 질로, 더 팀으로서 플레이하는 걸 봤다. 매우 강한 팀처럼 보인다. (사령탑을) 왜 바꾸겠는가?"라며 반문했다.

‘팀토크’에 따르면 다음 시즌에도 캐릭 임시 감독이 맨유를 이끌 가능성이 매우 높다. 매체는 “소식통에 따르면 캐릭 임시 감독에 대한 평가는 단순히 경기 결과를 넘어선다. 그의 차분한 리더십, 선수단 관리 능력, 스태프와 선수 운영 방식 개선 등 구단 기준 회복에 대한 명확한 의지는 맨유 수뇌부에 큰 인상을 남겼다”라고 설명했다.

매체는 “맨유가 캐릭 임시 감독 쪽으로 기울게 된 주요 요인 중 하나는 토마스 투헬 감독이 잉글랜드 대표팀에 미래를 맡기며 후보 경쟁에서 빠진 것이다. 또한 에이전트들을 통해 루이스 엔리케 감독과 우나이 에메리 감독이 제시됐지만, 외부 제안이었을 뿐 맨유가 적극적으로 협상에 나선 건 아니었다”라고 더했다.

그러면서 “맨유는 시즌이 끝날 때까지 최종 결정을 보류할 계획이다. 하지만 구단 내부 소식통은 캐릭 임시 감독이 현재 가장 유력한 후보고, 정식 감독으로 임명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밝혔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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