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방송된 KBS 2TV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에서는 차세리(소이현 분)가 공주아(진세연 분)의 징계위원회에 참석했다.
이날 공주아는 악의적인 영상 편집과 과거 홈쇼핑 방송사고 전력 때문에 해고 위기에 처했다.
징계위원회 당일 차세리가 등장, "경미한 부상이었지만 정신적인 충격이 컸다. 공 프로 때문이 아니라 이 일을 처리하는 회사의 대처방식 때문이다. 이런 대기업에서 직원을 보호하기는커녕 징계라니 이해가 가지 않는다"고 하며 "공주아 씨가 아니었다면 제 눈, 혹은 코 어딘가에 손상이 갔을 거다. 제 은인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이어 "사고 당사자인 제가 입장을 밝혔는데도 공 프로에게 불이익이 간다면 회사에서 직원을 희생양으로 삼았다는 사실을 SNS를 통해 밝히겠다"고 압박하며 자리를 뜬 차세리는 엘리베이터에서 회심의 미소를 지었다.
차세리의 증언에 공주아는 고의성이 없다고 판단, 업무에 복귀했다.
한편 KBS 2TV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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