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 상담 7천600건 처리…중기부 ‘원스톱’ 지원센터 비대면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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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상담 7천600건 처리…중기부 ‘원스톱’ 지원센터 비대면 확대

경기일보 2026-03-29 13:52:2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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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가 오는 30일 개소하는 ‘온라인 스타트업 원스톱 지원센터’ 안내도. 중소벤처기업부 제공
중소벤처기업부가 오는 30일 개소하는 ‘온라인 스타트업 원스톱 지원센터’ 안내도. 중소벤처기업부 제공

 

중소벤처기업부는 예비 창업자와 창업기업의 경영·법률·투자 상담 창구인 ‘온라인 스타트업 원스톱 지원센터’를 오는 30일 개소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온라인 센터는 지난해 12월 전국 17개 창조경제혁신센터에 설치된 오프라인 원스톱 지원센터에 이어 구축된 창업 상담 통합 창구다. 창업기업이 시간·장소 제약 없이 고민을 상담하거나 정책·지원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했다.

 

앞서 오프라인 센터는 출범 이후 4개월간 법률·세무·경영·마케팅 등 분야에서 약 7천600건의 상담을 처리했고, 이 중 93%는 상담 당일 즉시 해결했다. 이용자의 86.6%는 예비창업자와 창업 3년 이하 초기 기업이었다.

 

주요 사례를 보면 한 초기 창업기업은 서비스 유료 전환을 앞두고 가격 정책과 마케팅 전략 수립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대기업 출신 퇴직자의 도움을 받아 이를 해결했다. 또 다른 창업기업은 투자 유치 전략 수립을 두고 고민했으나, 센터 상담을 통해 투자 미팅 기회를 확보했다.

 

이같은 성과를 기반으로 조성된 온라인 센터에서는 법률과 세무·회계, 투자유치, 마케팅, 해외진출 등 9개 분야의 전문가 2천여명이 기업 수요에 맞는 상담을 제공할 방침이다. 일반 상담의 경우 평균 3일 내로 답변을 제공해 창업기업의 고민을 보다 신속히 해소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법률 검토나 심화 자문이 필요한 경우에는 기업당 연간 300만원 한도 내에서 전문가 자문 비용도 보조한다. 온라인 센터를 ‘모두의 창업 플랫폼’과 연계해 창업 도전자가 보다 편리하게 전문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통합 지원 체계도 구축할 계획이다.

 

한성숙 중기부 장관은 “원스톱 지원센터는 창업자가 여러 기관을 찾아다니지 않아도 되는 정책 접근 방식의 전환”이라며 ”온라인 상담까지 확대해 언제 어디서나 안정적으로 창업을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앞으로는 창업자의 아이디어 발굴부터 성장·도약까지 전 과정을 연결하는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해 대한민국 창업 생태계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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