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 영종구 만드는 데 총력…“도시 발전의 새로운 역사 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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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영종구 만드는 데 총력…“도시 발전의 새로운 역사 쓰겠다”

경기일보 2026-03-29 13:48:5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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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헌 인천 중구청장이 영종구 출범 주민설명회에서 영종구 미래비전을 설명하고 있다. 중구청 제공

 

인천 중구 영종국제도시가 7월, 영종구로 거듭나며 새로운 전기를 맞는다.

 

2016년 6월 인구 6만2천700여 명에 불과했던 영종국제도시는 지속적인 도시 개발과 인구 유입으로 10여 년 만에 13만6천여 명 규모 대도시로 성장했다.

 

앞서 중구는 영종구의 자족 기능 강화에 노력을 기울여 왔고, 많은 변화를 이끌었다.

 

구는 현재도 항공·바이오·MICE 등 지역특화 미래 신산업 육성 기반을 다지고, 영종복합문화센터부터 평생학습관, 영종구 보건소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맞춤형 인프라를 확충해 영종구의 성공적 출범과 안착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특히, 영종국제도시는 공항 경제권과 경제자유구역을 중심으로 항공 산업과 바이오, 해양레저, MICE 등 미래 신산업의 새로운 메카로 떠오르고 있다. 구는 인천공항 4단계 확장 사업에 이어 대한항공 신 엔진정비센터, 인천국제공항 첨단 복합 항공단지 착공 등으로 공항 경제권 구축 토대를 다져 나가고 있다.

 

여기에 인스파이어·파라다이스 등 지역 대규모 관광·컨벤션 인프라를 활용해 MICE 산업 경쟁력을 높이며, 세계적인 휴양·문화 거점으로 키우고 있다.

 

중구는 이밖에 미래 문화콘텐츠 산업의 거점인 ‘케이콘 랜드(K-Con Land)’ 조성과 함께, 국제 관광·비즈니스 행사 등을 적극적으로 유치해 도시브랜드를 국내외로 확산할 수 있는 지원책을 발굴·추진 중이다.

 

이밖에 중구는 지역에 새로운 공공서비스 복합 인프라인 ‘영종복합문화센터’와 ‘평생학습관’, ‘영종하늘누리센터’를 개관하며 주민 복지에도 한껏 신경을 쓴다.

 

또 주민 건강권을 보장하기 위해 새로운 핵심 시설인 ‘영종구보건소’도 신설했다.

 

김정헌 구청장은 “올해 7월이면 영종국제도시는 영종구로 거듭나며, 도시 발전의 새로운 역사를 시작하게 될 전망”이라면서 “남은 기간 글로벌 미래 중심 도시 도약의 토대를 다질 수 있도록 구정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첨단 신산업 육성을 위한 토대를 단단히 다지고, 다양한 분야의 인프라를 확충해 영종구의 자족 기능을 한층 더 강화함으로써, 더욱 살기 좋은 도시, 미래가 더욱 빛나는 글로벌 도시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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