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구는 생후 3개월 이상의 반려견을 대상으로 ‘2026년 춘계 광견병 예방접종’을 한다고 29일 밝혔다.
구는 올해 총 5천마리에 대해 광견병 예방 백신을 지원할 예정이다. 상반기 3천마리, 하반기 2천마리 규모다.
이번 예장접종 기간은 4월6~24일까지다. 접종 대상은 생후 3개월 이상 반려견이다.
접종을 원하는 주민은 기간 안에 반려견과 함께 거주지 인근 지정 동물병원을 방문하면 된다. 접종 시술료 5천원만 부담하면 선착순으로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예방접종에 참여하는 지정 동물병원은 부평구 누리집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구 경제지원과 동물보호팀에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광견병은 동물을 통해 감염될 수 있는 질병인 만큼, 해마다 한 차례 정기적인 예방접종이 중요하다”며 “반려동물과 주민의 안전을 위해 이번 예방접종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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